아시아가 사랑하는 로맨티스트 류이호의 스크린 컴백작으로 일찌감치 화제를 모은 영화 '너와 사랑한 시간'은 잠에서 깨면 어제의 기억을 잃는 작곡가 ‘루야오’가 심리치료사 ‘쉬싱웨’와 매일 사랑에 빠져 만들어가는 잊을 수 없는 러브송, 잊으면 안 되는 러브스토리를 담은 뮤직 로맨스. 가슴 아픈 사연을 숨긴 채 보통의 커플처럼 데이트를 즐기며 사랑을 쌓아가는 매일 커플 ‘루야오’와 ‘쉬싱웨’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연애 세포를 깨우고 지키고 싶어도 지킬 수 없는 절대 잊지 않겠다는 약속, 평생 사랑하겠다는 두 사람의 맹세가 현실과 부딪히며 가슴 아픈 위기를 맞이하는 모습은 감성을 폭발시키며 몰입감을 더한다. 뿐만 아니라 인기 작곡가로 분한 류이호가 직접 선보이는 피아노 연주와 노래 실력은 두 사람이 함께 만들어가는 중독성 강한 러브송과 더해져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영화를 관람한 실관람객들은 "마음이 몽글몽글 연애하고 싶다"(달*), "기억하고 싶은 슬픈 로맨스"(d*), "이틀 연달아 봤는데 예쁜 사랑 안타까워요ㅜ"(c*), "나도 모르게 또 과몰입 해버렸어요 ㅎㅎ 보는 내내 사랑하고 싶다는 생각만 들었네요 두 사람이 만든 노래도 너무 좋아요 계속 생각납니다"(e*), "너무 감동적이고 슬퍼 ㅜㅜㅜ 둘이 넘 잘 어울려요 캐스팅 짱"(ㅂ*), "류이호는 노래까지 잘하네요ㅜㅜ 로맨스 보고 싶었는데 만족! 설레다 울다 왔습니다"(b*), "남주와 여주의 비주얼이 빛나고 연기도 좋았어요"(a*), "이런 영화 자주 나오면 좋겠다"(g*), "날씨도 추운데 심장 뜨거워지는 러브스토리가 보고싶다면 추천!"(b*) 등의 평을 통해 다시 한번 남의 연애 과몰입을 고백, 사랑하고 싶어지는 영화로 강력 추천 열기를 더하고 있다.
올 겨울, 사랑하고 싶은 모두를 위한 최고의 데이트 무비 '너와 사랑한 시간'은 전국 CGV에서 만날 수 있다.
iMBC 유정민 | 사진제공 오드(A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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