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민이 형 왔어!?’ 격하게 반긴 쿨루셉스키, 허그+웃음 폭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흥민이 형 왔어!?’ 격하게 반긴 쿨루셉스키, 허그+웃음 폭발

인터풋볼 2022-11-13 10:31:12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손흥민과 쿨루셉스키는 서로 얼굴만 봐도 웃음이 터지는 듯하다. 매우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토트넘 훗스퍼는 13일 오전 0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에 4-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토트넘은 9승 2무 4패(승점 29)로 4위를 기록한 채 월드컵 휴식기에 접어들게 됐다.

모처럼 제대로 된 공격진이 나서게 됐다. 토트넘의 쓰리톱은 케인, 쿨루셉스키, 히샬리송이 맡았다. 그 뒤로는 페리시치, 벤탄쿠르, 호이비에르, 에메르송, 데이비스, 랑글레, 다이어, 요리스가 받쳤다.

도합 7골이 나오는 난타전 끝에 토트넘이 승리를 거뒀다. 0-1로 뒤지고 있던 전반 25분 케인이 동점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6분, 이번엔 1-2인 상황에서 데이비스가 재차 균형을 맞췄다.

리즈가 달아나면 토트넘은 끈질기게 따라붙었다. 후반 36분 2-3일 때 벤탄쿠르가 득점을 올리더니 2분 뒤에는 역전골(AS 쿨루셉스키)까지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짜릿한 4-3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이날 명단에 들진 않았으나, 벤치 쪽에서 경기를 지켜보던 손흥민은 종료 휘슬이 불자 그라운드로 들어갔다. 이후 열심히 뛰어준 동료들과 포옹을 나누면서 축하를 전했다. 그중에서 쿨루셉스키와 대면하게 되자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서로 장난기 넘치는 표정으로 우정을 발산했으며 격한 포옹도 잊지 않았다.

반가울 만하다. 손흥민은 이달 초 토트넘과 올랭피크 리옹의 경기 도중 부상을 입었다. 곧바로 교체 아웃된 손흥민은 검사 결과, 눈 주변 4곳에서 골절상이 확인됐다. 수술이 진행됨에 따라 월드컵 전까지 예정됐던 토트넘 경기는 참석할 수 없게 됐다.

이제 손흥민은 곧 열릴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조준한다. 앞서 대한축구협회(KFA)는 12일 월드컵 최종 엔트리를 발표했다. 그 결과, ‘캡틴’ 손흥민도 이름을 올렸다. 오는 16일경 카타르에 입성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은 우루과이, 가나, 포르투갈과 함께 H조에 속했다. 24일에 우루과이, 28일에 가나, 그리고 내달 3일 포르투갈과 경기를 치른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