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4일 오전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노진환 기자)
이어 “며칠 동안 밤낮없이 최선을 다한 소방청 구조대, 광산 구조대 여러분, 너무나 수고하셨다”며 “현지에 파견돼 구조작업에 매진해준 시추대대 군 장병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앞서 지난달 29일 페이스북글에서 “생계를 위해 일하는 생활의 현장이 삶과 죽음의 갈림길로 바뀌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을 투입해 구조에 나서 달라고 당부한 바 있다.
구조당국에 따르면 봉화 재산면 아연 채굴광산에 고립됐던 광부 2명 선산부(조장) 박씨(62)와 후산부(보조작업자) 박씨(56)는 사고가 발생한 지 221시간 만인 이날 오후 11시 3분께 갱도 밖으로 걸어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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