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 한 작품에서 두 인물 연기하듯… 세자 이강의 감정 스펙트럼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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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오, 한 작품에서 두 인물 연기하듯… 세자 이강의 감정 스펙트럼 폭발

스타패션 2025-12-12 17:5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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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와 로맨스를 넘나드는 세자 역, 한복 자태도 시선 끌어

/사진=배우 강태오, ‘이강달’서 사극 연기력 입증…장르적 매력 극대화
/사진=배우 강태오, ‘이강달’서 사극 연기력 입증…장르적 매력 극대화

배우 강태오가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세자 이강 역을 맡아 다채로운 연기 변주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그는 진지한 카리스마와 애틋한 로맨스, 유쾌한 영혼 체인지 연기까지 폭넓게 소화하며 드라마의 중심축으로 활약한다. 이번 작품을 통해 강태오는 사극 장르에서 자신만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극 중 이강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깊은 상처를 품고 복수를 준비하는 인물이다. 빈궁과 흡사한 박달이(김세정 분)를 만나며 감정의 동요를 겪고, 이내 그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이후 홍연으로 인해 달이와 몸이 뒤바뀌는 영혼 체인지 사건이 발생하며, 이강은 혼란 속에서 달이에 대한 진심을 깨닫는 과정을 보여준다.

강태오는 이처럼 복잡한 서사 속에서 캐릭터의 내면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달이를 향한 절절한 로맨스와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과의 치열한 대립을 통해 긴장감을 형성한다. 특히 영혼 체인지 장면에서는 박달이 캐릭터의 디테일을 살려 한 인물 안에서 두 캐릭터를 구현하며 판타지 사극의 장르적 묘미를 극대화한다.

배우의 멋스러운 한복 자태 또한 작품에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련된 비주얼과 다채로운 색감을 지닌 한복 의상을 소화하며 왕실 최고의 맵시꾼으로서 이강의 모습을 완벽하게 완성한다. 이는 시청자들에게 캐릭터의 외적인 매력을 전달하는 또 다른 관전 포인트로 작용한다.

강태오의 사극 연기력은 이미 KBS2 ‘조선로코–녹두전’에서 차율무 역으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입증된 바 있다. 당시 그는 온화한 모습에서 능양군(훗날 인조)으로서 차갑고 서늘한 카리스마를 발산하며 극과 극의 얼굴을 선보였다. 이러한 사극 경험이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도 강태오가 사극 배우로서의 입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시청자들은 ‘녹두전’ 이후 강태오의 다음 사극 연기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보여왔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도 기대 이상의 활약을 펼치며 사극에서 강점을 보이는 배우로 평가받는다.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세자와 기억을 잃은 부보상의 영혼 체인지 로맨스 판타지 사극 드라마로, 매주 금, 토 밤 9시 4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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