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엔터 박영석·스튜디오슬램 윤현준, '2025 콘텐츠대상' 대통령표창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팬엔터 박영석·스튜디오슬램 윤현준, '2025 콘텐츠대상' 대통령표창

뉴스컬처 2025-12-12 15:12:28 신고

3줄요약

[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드라마와 예능 각 분야에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이끌어온 두 제작사 수장이 대통령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사진=팬엔터테인먼트, SLL
사진=팬엔터테인먼트, SLL

12일 팬엔터테인먼트와 SLL은 지난 10일 열린 '2025 대한민국 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각 사의 박영석 대표와 윤현준 스튜디오 슬램 대표(SLL 레이블)가 해외진출유공 부문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먼저 박영석 팬엔터테인먼트 대표는 2002년 한류의 시초인 '겨울연가'부터 최근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 이르기까지 70여 편의 드라마를 제작하며 K-드라마의 세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폭싹 속았수다'의 글로벌 1위 흥행 성과와 더불어, 최근 예능 '신인감독 김연경' 론칭 등 장르를 넘나드는 포트폴리오 확장을 통해 회사를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갖춘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성장시켰다는 평가다.

윤현준 스튜디오 슬램 대표는 독창적인 기획으로 K-예능 포맷의 해외 진출 기반을 다진 성과를 높이 평가받았다. SLL 산하 레이블을 이끄는 윤 대표는 '크라임씬', '투유 프로젝트-슈가맨', '싱어게인' 시리즈 등 장르 융합형 예능과 오디션 IP를 잇달아 성공시켰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등을 통해 국내를 넘어 글로벌 플랫폼에서도 통하는 K-예능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수훈은 K-콘텐츠의 글로벌 경쟁력이 특정 장르를 넘어 드라마와 예능 전반으로 확대되었음을 시사한다. 특히 넷플릭스 등 글로벌 OTT와의 협업을 주도하며 토종 IP의 부가가치를 극대화한 제작사들의 역량이 국가 차원에서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남다른 의미를 지닌다.

업계 관계자는 "두 대표의 수상은 K-콘텐츠가 장르의 경계를 넘어 고른 글로벌 파급력을 갖추게 되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