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다해가 남편인 가수 세븐과 데이트를 즐겼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그는 12일 소셜미디어에 "손 안 대고 샌디에이고 가는 길 테슬라 좋네 많이 좋네"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세븐은 운전석에 앉아있다.
그는 운전대를 잡지 않고 노래를 흥얼거렸다.
이다해는 차 내부를 촬영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23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이들은 서울에 건물 3채를 갖고 있어 총 자산 가치 약 325억원으로 추정 된다고 알려졌다.
이다해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서 MC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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