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커플 탄생 직전 ‘순간 시청률 2.6%’로 치솟으며 포텐 터진 韓 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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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커플 탄생 직전 ‘순간 시청률 2.6%’로 치솟으며 포텐 터진 韓 예능

TV리포트 2025-12-12 09:55:59 신고

[TV리포트=김도현 기자] ‘나솔사계’에서 18기 영철-27기 영식이 ‘로맨스 A/S’에 제대로 성공했다. 지난 11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8기 영철-튤립, 27기 영식-장미가 ‘최종 선택’에서 서로를 택하는 ‘해피엔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평균 2.3%(전국 유료방송가구 기준 ENA·SBS Plus 합산 수치)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2.6%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27기 영식이 자신의 라이딩 제안을 거절한 장미의 태도에 ‘최종 선택’을 고민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선택의 날 하루 전, 영식과 장미는 마지막 데이트에 나섰다. 영식은 “오늘 장미 님한테 마지막까지 열심히 할게”라고 선언하며 포부를 내비쳤다. 그렇게 식당으로 이동하던 두 사람. 영식은 차 없이 온 장미에게 “오늘 역까지 데려다 줄까?”라고 물었으나 장미가 이를 거절해 영식 “그낭 집에 가라”며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불편한 분위기 속 식사를 마친 후 장미는 제작진에게 “영식님이 원하던 사람이 아닌 거 같아 고민”이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비슷한 시각, 27기 영수는 24기 영수에게 장미가 태워주겠다는 말을 거절한 사실을 알리며 “최종 선택을 할지 말지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그러던 중 장미가 27기 영식을 찾아왔다. 장미는 “내가 원하는 부분이 있는 사람인가 생각이 드는 게 있는데”라고 운을 띄운 뒤, 자신을 ‘휘감아주는 남자’에 대한 얘기를 다시 꺼냈다. 불안해진 27기 영식은 “나에 대해 잘 모르겠지만 난 추진력 하나는 있는 사람”이라고 항변했다. 그러자 장미는 “내일 최종 선택의 의미가 갑자기 부담스럽다”라고 털어놨고, 27기 영식은 “최종 선택이 무조건 사귀는 건 아니라고 생각해”라며 장미의 걱정을 덜어줬다. 

마침내 다가온 최종 선택의 날. 먼저 18기 영철-튤립이 최종 커플을 선언했다. 이를 본 27기 영식은 “장미님 밖에서는 남자가 뭔지 보여드리겠다. 믿고 따라 와”라며 ‘테토남’ 매력을 발산했다. 이에 고민하던 장미는 “시들지 않게 잘해줘”라고 화답하며 영식의 직진을 받아들였고, 추가 커플이 탄생했다. 직후 27기 영식은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외쳤고, 18기 영철도 “제대로 된 A/S 받고 간다”며 ‘광대 폭발 미소’를 지었다. 

‘순수남 특집’ 후에는 더 농염해진 ‘골싱 특집’의 귀환이 예고돼 시청자들의 도파민을 자극했다.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의 ‘골싱 특집’은 18일 목요일 ENA와 SBS Plus에서 만날 수 있다.

김도현 기자 kdh@tvreport.co.kr / 사진= SBS Plus ‘나는 솔로: 사랑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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