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레오퍼드 패턴을 이토록 감각적이고 쿨하게 연출할 수 있다니! 제니는 자신만의 개성과 매력이 한껏 돋보일 수 있는 의상으로 화제를 모았는데, 풍성한 볼륨감이 사랑스러우면서도 우아한 느낌을 전하는 블랙 원숄더 탑에 레오퍼드 패턴 미니 스커트와 스타킹을 더해 자칫 뻔해질 수 있는 룩에 경쾌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제니처럼 레오퍼드 패턴 스타킹으로 올겨울 파티의 주인공이 되어보길.
선미
화려하면서도 유니크한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선미의 스타킹 룩에 주목해 보길. 두 개의 스타킹을 자연스럽게 겹쳐 입은 점이 포인트인데, 이리저리 찢어진 듯한 두 가지 컬러의 스타킹을 겹쳐 입으니 자유분방한 로커와 보헤미안의 분위기를 모두 전한다. 블랙 네트 니트 탑과 신비로운 분위기의 헤어 스타일도 룩에 힘을 실어준다.
하음
유년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사랑스럽고 독특한 스타일로 사랑받는 키키. 그중에서도 하음은 귀여운 프린트의 반팔 티셔츠에 민트 컬러와 레이스 소재가 돋보이는 타이즈, 블랙 웨스턴 부츠를 매치해 독보적인 감각이 눈에 띄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마치 장난감 같은 컬러 주얼리 역시 사랑스러우면서도 자유분방한 매력을 더해준다.
홍은채
기억에 남을 만한 연말 파티 룩을 꾸미고 싶다면? 홍은채처럼 커다란 도트 무늬가 멀리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스타킹으로 파티 룩을 완성해 볼 것. 1960년대 패션에서 차용해 복고적이면서도 쿨한 매력이 돋보이는 도트 무늬 미니스커트와 스타킹이 조합은 어디서나 시선을 사로잡을 테니까. 홍은채처럼 상의와 액세서리는 간결한 블랙 컬러를 선택해야 보다 정돈되면서도 존재감 넘치는 룩을 완성할 수 있다.
화사
홀리데이 시즌에 완벽하게 어울리는 레오퍼드 패턴의 셋업 룩을 선보인 화사. 퍼가 장식되어 관능적인 느낌을 전하는 레오퍼드 셋업에 섬세한 플라워 패턴이 돋보이는 스타킹을 더해 더욱 관능미 넘치는 룩을 선보였다. 다가오는 연말, 파티의 주인공으로 빛나고 싶다면 화사처럼 레오퍼드 패턴 룩과 유니크한 스타킹을 매치해 볼 것.
관련기사
Copyright ⓒ 바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