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세종문화회관 합창단' 무대설 일축 "공연장 근처도 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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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세종문화회관 합창단' 무대설 일축 "공연장 근처도 가지 않았다"

뉴스컬처 2025-12-11 23:29:10 신고

[뉴스컬처 김지연 기자] 가수 김호중 측이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음악회에 교도소 합창단원 자격으로 참여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반박했다.

11일 한 매체는 김호중이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제42회 세진음악회 – 회복과 화해의 하모니’ 무대에 소망교도소 합창단 소속으로 올랐다고 보도했다. 

김호중.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김호중. 사진=생각엔터테인먼트

 

그러나 보도 직후 김호중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강하게 선을 그었다. 관계자는 “김호중은 이날 공연장에 간 적이 없으며, 소망교도소 합창단원 신분도 아니다”라며 “현재 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며 공연장 근처에도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 합창단 참여 여부 역시 “어떠한 관련도 없다”고 일축했다.

앞서 김호중은 지난 2024년 5월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택시와 접촉사고를 내 뺑소니 혐의를 받았다. 같은 달 법원은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그를 구속했으며, 지난해 11월 1심 재판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김호중은 항소했으나 2심에서도 동일한 형을 선고받았고, 이후 상고를 포기해 형이 확정됐다. 현재는 소망교도소에서 복역 중이다.

한편 김호중은 법무부 산하 가석방심사위원회가 검토 중인 성탄절 가석방 심사 대상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지만, 관련 여론이 여전히 냉담해 실제 가석방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뉴스컬처 김지연 jy@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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