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그룹 엑소 멤버이자 배우 도경수가 절친한 형 김우빈과 배우 신민아의 결혼식에 불참하게 된 배경을 전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도경수를 만났다.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조각도시' 에피소드 외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도경수가 오는 12월 20일 열리는 김우빈·신민아 결혼식에 불참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됐다. 같은날 도경수는 그룹 엑소(EXO) 멤버로서 '2025 MMA' 시상식에 참석하게 된 것.
이날 도경수는 "진짜 어려운 일이다. 김우빈 형한테 너무 미안하다"라며 "평생 한 번 하는 결혼 아닌가. 축가로 '팝콘'을 부르기로 했었다"고 아쉬워 했다.
이어 도경수는 "'MMA' 시상식은 엑소가 7년 만에 새로운 곡을 선공개 하는 자리다. (선택이_ 이렇게 어려웠던 적이 있나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경수는 "엑소가 먼저다"라며 "엑소가 없었다면 지금 이 자리에 저는 없다. 모든걸 할 수 있게 해준 소중한 존재"라고 했다.
'조각도시'는 평범한 삶을 살던 태중(지창욱 분)이 어느 날 억울하게 흉악한 범죄에 휘말려서 감옥에 가게 되고, 모든 것은 요한(도경수 분)에 의해 계획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를 향한 복수를 실행하는 액션 드라마다. 도경수는 첫 악역을 맡아 독보적인 연기력을 과시하며 자신만의 '요한'을 그려내 호평 받았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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