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밴드 KIK이 태국 인기 밴드와의 협업과 함께, 글로벌 음악 시장을 향한 감성적인 첫발을 내디딘다.
11일 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측은 KIK이 오는 16일 정오 태국 밴드 Dept(뎁트)와 협업한 새 싱글 ‘piece of peace’를 발매한다고 전했다.
신곡 ‘piece of peace’는 데뷔 6개월 만에 선보이는 KIK의 첫 해외 아티스트 컬래버레이션이다. 파트너로 나선 Dept는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독창적 보컬로 스포티파이 월간 리스너 90만 명을 보유한 태국 MZ세대 대표 신스팝 밴드다.
이번 협업은 최근 SNS를 통해 전개된 "평화를 당신의 언어로 써주세요" 캠페인에 일본, 브라질, 프랑스 등 다국적 팬들의 호응이 이어진 바와 맞물려, KIK의 음악적 지평을 글로벌 영역으로 확장하는 본격적인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또한 KIK은 이번 싱글 발매를 기점으로 오는 13일 대만 ‘Xia Jiu Ji(하주제)’, 내년 2월 ‘Emerge Festival(이머지 페스티벌)’ 등 현지 대형 페스티벌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글로벌 팬덤과의 접점을 넓혀갈 계획이다.
MPMG MUSIC(엠피엠지 뮤직) 측은 "내년 상반기 새 EP 발매를 목표로 팀의 정체성과 세계관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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