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몬스터 루카, ‘펑크·포근·몽환’ 3인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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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몬스터 루카, ‘펑크·포근·몽환’ 3인분 담았다

스타패션 2025-12-11 12:22:00 신고

/사진=BABYMONSTER 루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사진=BABYMONSTER 루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BABYMONSTER 멤버 루카가 최근 공개된 이미지들을 통해 절제되면서도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빛과 그림자가 어우러진 공간에서 그녀만의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번 화보는 강렬함, 순수함, 몽환적인 아름다움이 한 화면 안에서 유영하는 모습을 담아냈다.

첫 번째 룩에서 루카는 레드 타탄 패턴의 크롭톱에 메탈 장식을 더해 펑크 무드를 강조했다. 어둠 속에서도 붉은 원단의 질감이 선명하게 드러났으며, 얇은 스트랩과 한쪽만 착용한 블랙 글러브가 자연스러운 긴장감을 더한다. 조명은 얼굴선과 아이메이크업의 섬세한 반짝임을 부각하며 무대 뒤 정적인 공간 속에서 그녀의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진=BABYMONSTER 루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사진=BABYMONSTER 루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이어 두 번째 이미지에서는 따뜻한 브라운 스커트와 화이트 슬리브리스 톱이 조화를 이뤘다. 사슴 패턴을 연상시키는 브라운 텍스처는 계절감을 환기하고, 크롭 기장의 상의가 슬림한 허리 라인을 은은하게 보여준다. 메탈 네크리스는 미니멀한 톱 위에서 작은 빛의 점으로 작용하며 시선을 모았다.

/사진=BABYMONSTER 루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사진=BABYMONSTER 루카,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시선 집중

세 번째 사진에서 루카는 연한 블루 톤의 원피스로 분위기를 전환했다. 고요한 색감은 얼음 위에 내려앉은 빛처럼 투명한 인상을 주며, 얇게 겹쳐진 소재는 움직임 없는 파동처럼 부드러운 잔상을 만들었다. 양팔을 감싸는 화이트 퍼 워머는 따뜻함과 차가움을 동시에 품어 대비적인 무드를 완성했다. 긴 생머리는 배경의 어둠 위에서 매끄러운 라인을 그리며 전체 룩의 청아한 기운을 더욱 선명하게 표현했다.

이번 스타일링은 컬러와 소재, 조명의 흐름 속에서 루카만의 독특한 정서가 자연스럽게 배어 나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세 컷 모두 상반된 무드 속에서도 일관된 실루엣과 절제된 감정 표현이 하나의 스토리로 이어져, BABYMONSTER 멤버로서 그녀가 보여줄 무대 안팎의 새로운 변주를 암시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멤버 개개인의 비주얼 콘셉트를 강화하는 것이 그룹의 활동 방향성을 제시하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전략으로 분석한다. 이는 활동 공백기에도 불구하고 시각적 콘텐츠를 통해 아티스트의 잠재력과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방안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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