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경, 스타투 장애영유아시설 기부 투표 1위…‘선한 영향력’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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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문경, 스타투 장애영유아시설 기부 투표 1위…‘선한 영향력’ 증명

뉴스컬처 2025-12-11 09:02: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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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가수 강문경이 스타투가 진행한 ‘장애영유아시설 후원금 기부 투표’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하며 선한 영향력을 빛냈다.

이번 투표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됐으며, 스타투 10월 TOP3 아티스트를 제외한 입점 아티스트 전원이 참여했다. 전체 누적 득표수는 9,409,023표에 달했고, 강문경은 이 중 4,654,657표(49%)를 획득하며 압도적인 지지를 얻었다. 이어 손빈아가 3,735,122표(39.6%), 유지우가 223,222표(2%)의 득표로 뒤를 이었다.

사진=동심원
사진=동심원

투표 결과에 따라 스타투는 국내외 사회적 약자의 사회통합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인천 소재 장애인복지시설 ‘동심원’에 강문경 이름으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스타투 관계자는 “선한 영향력에 높은 관심을 가진 트로트 팬덤이 보호대상아동에게 직접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이어 소외이웃들에게 연탄을 기부하는 프로젝트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465만 표에 달하는 득표수는 강문경과 그의 팬덤 ‘뽕신사랑’의 뜨거운 응원과 참여로 만들어낸 결과로, 단순한 인기 경쟁을 넘어 실질적인 기부로 이어지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기부 투표 1위를 차지한 강문경은 최근 활발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더욱 확장하고 있다. 오는 12월 27~28일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THE START’는 예매 오픈 20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강력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울산, 광주, 전주, 대구, 제주, 부산, 수원으로 이어지는 전국투어의 첫 무대로 기대를 모은다.

방송에서도 활약이 계속된다. 강문경은 내년 첫 방송을 앞둔 MBN 초대형 트로트 오디션 ‘무명전설 – 트롯 사내들의 서열전쟁’에서 ‘전설 군단’으로 합류해 참가자들의 성장을 돕는 멘토 역할을 맡았다. 다년간의 무대 경험을 지닌 그는 새로운 예능적 면모는 물론, 후배 아티스트를 지원하는 조언자로서의 존재감도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강문경은 음악 방송과 지역 공연에서 대표곡 ‘더하기 곱하기’ 등을 선보이며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감성 보컬로 자리 잡았다.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정통 트로트의 깊이를 담은 무대는 팬덤뿐 아니라 대중에게도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가고 있는 그는 이번 기부 투표 1위를 계기로 ‘K-트로트 대표 보컬’로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다질 전망이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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