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올데프 소속사, 아티스트 보호 나선다 "끝까지 책임 물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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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검→올데프 소속사, 아티스트 보호 나선다 "끝까지 책임 물을 것"

iMBC 연예 2025-12-11 04:28:00 신고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이 본격적인 아티스트 보호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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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랙레이블은 11일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대응 방침'을 안내하며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는 악성 게시물에 대한 모니터링 및 채증 작업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 아티스트를 향한 허위사실과 근거 없는 루머, 악의적인 비방, 성희롱, 물리적 위협은 현행법에 명백히 위반되는 범죄 행위이며, 당사는 사이버범죄 대응에 특화된 법무법인과 함께 형사고소를 포함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방침"이라고 알렸다.

이어 소속사 측은 "자체 모니터링과 채증을 한층 강화하는 동시에, 팬 여러분의 제보 내용까지 면밀히 검토해 아티스트를 보호하기 위한 조치에 나서고자 한다. 가해자에 대해서는 선처나 합의 없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소속사 측은 입장문을 마치며 "아티스트가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보호에 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하기도 했다.

한편 더블랙레이블에는 배우 박보검, 이종원, 임시완을 비롯해 가수 태양, 전소미, 로제, 빈스, 그룹 미야오, 올데이프로젝트, 댄서 리정이 소속되어 있다.

[이하 더블랙레이블 측 입장문 전문이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연예 김종은 | 사진 iMBC연예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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