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母도 술주정 걱정했는데…”취하면 동생 때리고 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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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母도 술주정 걱정했는데…”취하면 동생 때리고 욕해”

TV리포트 2025-12-10 01:21:07 신고

[TV리포트=신윤지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의 어머니가 과거 방송에서 공개했던 딸의 음주 습관 관련 발언이 최근 온라인 중심으로 재조명되고 있다. 해당 발언은 당시에도 적지 않은 주목을 받았지만, 최근 박나래를 둘러싼 여러 논란과 맞물리며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 박나래의 어머니는 딸의 술버릇을 걱정스럽게 털어놓으며 “동생을 막 때리면서 야 이 XX야 얼른 먹어. 오늘 밤을 ‘깨불자고’ 하면서 그렇게 욕을 하며 (술을) 먹는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어 그는 “동생은 웃고 넘기는데 만약 남한테 그러면 남은 굉장히 기분 나쁘고 안 좋을 거다”며 “그런 걱정에 잠이 잘 안 온다”고 걱정을 드러냈다.

박나래의 어머니는 “저도 젊었을 땐 술을 좋아했다”며 “술 먹고 하는 말은 무효라고 하지만 나래는 남발을 하더라. 베짱 있게 막 말을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술 마실 때는 겸손해야 하고 예쁜 말만 하라고 (나래한테) 자꾸 얘기한다. 대접한다면서 말로 상처 주면 다 헛짓거리 아니겠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최근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을 중심으로 갑질·횡령, 불법 의료 관련 의혹 등이 잇달아 제기되며 거센 여론의 중심에 서 있다.

박나래의 음주 태도와 관련된 문제 제기는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서도 등장한다. 이들은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박나래에게 폭언을 들은 적이 있다고 주장했으며, 박나래가 화가 난 상태에서 던진 술잔에 맞아 다친 경험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나래는 최근 공식 입장을 통해 전 매니저들과 직접 만나 오해를 풀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전 매니저들은 “사과도 받지 못했고 양측의 어떠한 합의도 없었다”는 취지의 입장을 내놓으며 진실 공방이 지속되고 있다.

이처럼 과거 방송에서의 가족 증언부터 전 매니저들의 주장에 이르기까지, 박나래를 둘러싼 여러 과거 일화가 최근 논란과 뒤섞여 재확산되는 양상이다. 일각에서는 “음주와 관련한 구설이 반복되는 만큼 보다 성숙한 태도 변화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으며, 또 다른 시각에서는 과거의 발언과 개인적 주장들이 사실관계 확인 없이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온라인상에서는 각종 의혹과 반박이 뒤엉킨 채 논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관련 논란은 당분간 쉽게 사그라지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신윤지 기자 syj@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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