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 준우 군의 부상 소식을 전하며 솔직한 육아 토크를 펼쳤다.
지난 5일 정시아의 채널에는 ‘정시아 현실 맘토크 터졌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고, 정시아는 평소 친하게 지내는 지인들과 함께 자녀 교육과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중 한 지인이 성적 문제로 크게 울었다는 자녀 이야기를 꺼내자 정시아는 “(성적이 아쉬워서) 대성통곡했다는 건 열심히 했고 어느 정도 목표치가 있으니까 눈물이 났지 서우는 시험 아무리 못 봐도 안 운다”며 “울었다는 것도 너무 좋다. 본인이 마음이 있다는 거 아니냐”고 감탄했다.
이어 “공부도 타고나는 게 맞는 게 사회가 생각보다 너무 어려운 거다. 사회 점수가 너무 안 나와서 아는 오빠한테 물어보러 했는데 매일 공부하라더라. 그날 공부한 걸 매일 정리해서 보라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우리가 하면 잔소리가 되는데 공부 잘하는 오빠가 얘기하니까 (말을 듣는다)”며 서우의 변화도 전했다.
이때 지인이 아들 준우의 근황을 묻자 정시아는 잠시 표정을 굳히며 “이번에 다쳤다. 친구 옷에 걸렸는데 꺾이면서 (손가락이) 골절됐다’고 털어놓았다. 이를 들은 친구는 “그래서 음악하는 애들 농구 못하게 한다”고 이야기했고, 정시아 역시 “절대 하면 안 된다. 농구가 생각보다 되게 격렬한가 보다. 되게 많이 다친다. 골절이 너무 많이 된다”고 깊은 공감을 보였다.
한편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정시아 아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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