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조이가 따스한 분위기의 화보를 통해 올겨울 '버건디 윈터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F/W 시즌을 맞아 차분하면서도 깊이감 있는 색조를 활용하여 패션과 조화를 이루는 톤온톤 메이크업 트렌드를 제시했다.
이번 메이크업의 핵심은 투명한 베이스 위에 버건디 계열 색상을 조화롭게 연출한 점이다. 가벼운 윤광으로 피부의 볼륨감을 살리고, 자연스러운 혈색을 강조하여 얼굴선을 선명하게 부각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브라운과 로즈 톤을 부드럽게 겹쳐 깊이 있는 눈매를 완성했다. 눈꼬리로 갈수록 은은하게 퍼지는 로즈 컬러는 겨울 분위기를 더하며, 전체적인 브라운 계열 의상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 또렷한 속눈썹은 과하지 않은 볼륨감으로 눈매를 더욱 깊어 보이게 했다.
블러셔는 말린 장미빛을 활용해 양볼에 은은하게 스며들도록 표현했다. 이는 착용한 체크 베스트의 보르도 컬러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전체 스타일링에 통일감을 부여했다. 조이는 평소에도 계절감을 살린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영감을 제공해왔다.
립 컬러는 강렬한 레드 대신 버건디가 감도는 소프트 레드를 선택해 분위기를 강조했다. 이는 미니 스커트와 양털 부츠로 구성된 코지한 겨울 코디와 조화를 이루며, 얼굴 중심에 부드러운 포인트를 더한다. 해당 립 조합은 일상 메이크업에도 부담 없이 적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 뷰티 시장에서는 자연스러움과 개인의 개성을 중시하는 경향이 확산되고 있다. 셀럽들의 뷰티 스타일링은 이러한 트렌드를 주도하며 소비자들의 관심사를 반영한다. 특히 F/W 시즌에는 톤온톤 메이크업이 지속적인 인기를 얻으며 패션과 뷰티의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전략으로 활용된다.
조이의 이번 메이크업은 스타일링의 컬러 팔레트와 메이크업의 색조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톤온톤 메이크업의 이상적인 사례를 보여준다. 이는 메이크업이 단순한 얼굴 치장을 넘어 패션을 완성하는 중요한 요소임을 시사한다. 뷰티 업계는 앞으로도 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세분화된 메이크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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