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이민우, 오늘(9일) 득녀 후 직접 소감 남겼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화 이민우, 오늘(9일) 득녀 후 직접 소감 남겼다

위키트리 2025-12-09 16:56:00 신고

3줄요약

그룹 신화의 이민우가 오늘 딸을 품에 안은 소감을 전했다.

득녀한 그룹 신화 멤버 이민우. / 이민우 인스타그램

9일 이민우는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다"는 문구를 시작으로 득녀 소감이 담긴 장문의 글 자신의 SNS 계정에 게시했다.

이민우의 자녀. / 이민우 인스타그램

그는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 건 정말 쉬운 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다"며 "너무 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적었다.

이어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한다"며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감사한다"고 밝혔다.

이민우는 "우리 네 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태명)'라며 소감을 마무리지었다.

이민우 가족의 모습. / 이민우 인스타그램

댓글에는 축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그룹 GOD 멤버 박준형은 "너무 축하해 리틀 브라덜! 너무 이뻐! 이제 브라덜 인생은 더욱 더 아름다워질 거야! 한 번 더 하느님의 축복으로 축하해"라며 댓글을 달았다.

팬들은 "양양아 반가워 축하해", "축하드려요 오빠", "너무 축하드립니다 형!", "오~ 정말 축하해", "드디어...! 너무 축하드려요. 아가 만나느라 두 분 다 고생 많으셨어요", "반갑다~ 양양아. 축하해~ 민봉아", "넘 축하해요", "양양이 아빠 축하해요" 등 댓글을 남겼다.

다음은 이민우 글 전문이다.

소중한 아이를 건강하게 만났습니다.💕

임신과 출산 과정을 옆에서 함께하면서

너무나 감사한 일이고 한 아이의 부모가 되는건

정말 쉬운게 아니구나 다시 한 번 느끼고 있어요.

너무너무 고생한 와이프에게 가장 먼저 고맙고

존경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신화의 이민우로서 한 가족의 가장으로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 다시 한 번 다짐합니다.

출산을 축하해 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우리 네가족 행복하자!

만나서 반가워 양양아~🐑👶🏻💗

Copyright ⓒ 위키트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