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빈이다” 허성태, 첫 주연부터 악역·허블리 매력까지 폭발('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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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원빈이다” 허성태, 첫 주연부터 악역·허블리 매력까지 폭발('라디오스타')

뉴스컬처 2025-12-09 16:47: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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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배우 허성태가 MBC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격한다. 허성태는 영화 ‘정보원’에서 첫 주연을 맡기까지의 숨은 노력부터, ‘오징어 게임’, ‘범죄도시’, ‘밀정’ 등에서 선보인 악역 연기의 비하인드, 그리고 의외의 ‘허블리’ 매력까지 한껏 공개하며 스튜디오를 뜨겁게 달군다.

특히 허성태는 첫 주연작에서 고난도 액션 장면을 준비하며 스스로에게 “나는 원빈이다”라고 주문을 걸었던 일화를 전해 눈길을 끈다. 반면 현장에서는 작품 속 카리스마와 달리 벌레가 나타나면 깜짝 놀라 뛰는 모습까지 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사진=라디오스타
사진=라디오스타

오는 10일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는 ‘천의 얼굴 내 누군지 아니?’ 특집으로 꾸며진다. 허성태는 신성록, 정이랑, 김해준과 함께 출연해 첫 주연 영화 ‘정보원’ 속 형사 변신과 함께 “이번에는 로맨스도 있다”며 MC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이어 작품 홍보를 위해 깜짝 의상 공개와 함께, 김해준과 준비한 ‘허카인’ 댄스로 악역 이미지를 벗고 귀여움과 친근함을 폭발시킨다.

허성태는 첫 주연 준비 과정에서 매 순간 “나는 원빈이다. 나는 마동석이다”라고 주문하며 액션 연기를 연습했다고 밝히며, 원빈의 ‘아저씨’를 수백 번 반복 시청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멋있는 척하면 손발이 오그라든다”며 허당미를 선보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또한 그는 ‘오징어 게임’ 촬영 긴장감, ‘범죄도시’의 거친 톤 설정, ‘밀정’ 속 일본파 캐릭터 유지 등 작품별 악역 비하인드를 상세히 공개했다. 특히 ‘밀정’ 촬영 당시 공유, 한지민 등 의열단 배우들과는 따로 다니고, 일본파 배우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렸던 경험을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C 김국진은 허성태의 러블리한 매력에 감탄하며 “멀리서 보면 악역인데, 가까이서 보면 귀엽다”고 칭찬했고, 허성태는 특유의 ‘히히’ 웃음으로 다시 한번 현장을 폭소케 했다.

허성태는 배우가 되기 전 대우조선해양과 LG전자에서 직장 생활을 하다 연기자로 전향한 사연도 공개했다. 그는 배우 발굴 프로그램 ‘기적의 오디션’에서 최민식의 연기를 통째로 외워 오디션에 임했다고 회상하며 MC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설경구에게 연기 인정의 의미로 ‘배우 의자’를 선물받았던 감동 일화와 최근 설경구에게 배운 ‘상황 대처법’까지 공개하며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그는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며 박보검에게 처음엔 의심을 품었지만, 결국 그가 ‘진짜 미담 제조기’임을 확인한 비하인드도 털어놓았다. 강하늘, 박보검과 각각 작업하며 경험한 또 다른 미담까지 공개하며 흥미를 더했다. 특히 최근 박보검의 영향으로 금연캠프 입소를 결심하게 됐다는 사실도 전했다.

다채로운 작품에서 악역을 맡아온 ‘천의 얼굴’ 허성태의 반전 매력과 솔직한 입담은 오는 10일 밤 10시 30분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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