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홍익대 앞 낡은 홍익문화공원, '그림동네'로 재탄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마포구 홍익대 앞 낡은 홍익문화공원, '그림동네'로 재탄생

연합뉴스 2025-12-09 10:41:33 신고

3줄요약
서울 마포구 그림동네 전경 서울 마포구 그림동네 전경

[서울 마포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마포구(구청장 박강수)는 홍익문화공원을 '그림동네'로 조성하고 지난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홍익문화공원은 홍익대 정문 앞 공원으로 1984년 조성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시설과 환경이 매우 노후화된 상태였다.

이에 구는 환경 개선 공사를 거쳐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림동네 조성 사업은 2023년 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진행됐다.

기존 가판대와 광고판을 제거하고 계단을 설치해 접근성과 개방성을 높였고, 낡은 홍익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전시장과 공유화실을 갖춘 창작센터를 마련했다.

그림동네에는 총 6개 동의 공유화실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창작의 즐거움을 주고 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 있던 경로당은 도보 2분 거리에 있는 다른 공간으로 이전했다. 이 과정에서 구는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과 4차례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나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한 그림동네가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일상의 쉼과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