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과 박보검 사이서 고민…허성태, 진짜 ‘미담 제조기’ 선택한다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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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과 박보검 사이서 고민…허성태, 진짜 ‘미담 제조기’ 선택한다 (‘라스’)

TV리포트 2025-12-09 01:28:05 신고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배우 허성태가 ‘라디오스타’에 처음 출연해 자신의 첫 주연 영화인 ‘정보원’ 준비 과정을 공개한다. 특히 액션 장면을 소화하기 위해 스스로 ‘나는 원빈이다’는 주문을 걸었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 외에도 배우가 된 과정, 박보검과의 일화 등 다양한 이야기를 꺼낼 예정이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는 ‘천의 얼굴 내 누군지 아니?’ 특집으로 꾸며져 허성태와 신성록, 정이랑, 김해준이 출연한다. 첫 주연작에서 카리스마 형사로 변신한 허성태는 “이번에는 로맨스도 있다”고 예고해 MC들의 관심을 끈다. 이날 그는 작품 홍보를 위해 깜짝 의상 오픈 쇼를 선보인다. 또 김해준과 함께 ‘허카인’ 댄스 신고식으로 귀엽고 친근한 매력을 뽐낸다. 그는 액션 연기를 준비하며 매일 “나는 원빈이다. 나는 마동석이다”라고 스스로를 격려했다고 밝혀 시선을 모은다.

이어 허성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촬영 당시의 긴장감, ‘범죄도시’의 거친 톤 설정, ‘밀정’에서 일본파 캐릭터를 유지하며 경험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자세히 이야기한다. 특히 ‘밀정’ 촬영 당시 송강호와 엄태구 등 일본파 라인과 어울렸던 일화는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대우조선해양과 LG전자에서 직장 생활을 했던 그는 ‘기적의 오디션’을 통해 배우가 된 과정을 소개한다. 그는 최민식의 연기를 외워 오디션을 봤다며 과거를 회상한다. 이후 설경구가 그의 연기를 보고 ‘배우 의자’를 선물한 감동적인 에피소드도 공개된다.

사람을 잘 믿지 않는다는 그는 처음엔 박보검에게 의심하며 접근했지만, 결국 박보검이 진정한 미담 제조기임을 증명했다고 전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어 ‘강하늘과 박보검 중 누구를 선택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솔직한 답변을 내놓는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그는 최근 박보검의 영향을 받아 금연캠프에 입소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다.

꾸준히 작품 활동을 하며 경력을 쌓던 허성태는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장덕수 역할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인사이더’, ‘카지노’, ‘굿보이’, 영화 ‘헌트’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3일에는 그의 첫 스크린 주연작 ‘정보원’이 개봉했다. 그는 최근 채널 ‘조동아리’를 통해 대기업을 다니다가 배우에 도전한 인생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호기심에 배우 오디션에 참가했다는 그는 “심사 위원 5명 중 3명이 ‘OK’ 하면 다음 스테이지로 가는데, 두 명이 아니다 싶으면 안 하고 직장인으로 돌아가려 했다”며 “그런데 올 패스를 받아서 ‘나 연기 잘하나’ 싶어서 이렇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가 회사를 그만두던 당시 연봉은 7~8천만 원 정도였다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허성태의 재치와 솔직함이 돋보이는 이번 방송은 오는 10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확인할 수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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