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또 옹호자 나왔다… 정준 “과거 꼬리표 평생 따라야 하나” [RE:스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조진웅, 또 옹호자 나왔다… 정준 “과거 꼬리표 평생 따라야 하나” [RE:스타]

TV리포트 2025-12-09 00:40:36 신고

[TV리포트=배효진 기자] 배우 정준이 과거 중범죄 이력과 여러 전과가 공개되며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을 향해 공개적으로 응원의 뜻을 전했다.

지난 7일 정준은 자신의 계정에 장문의 글을 올려 “만약에 우리의 잘못을 내 얼굴 앞에 붙이고 살아간다면 어느 누구도 대중 앞에 당당하게 서서 이야기할 수 없을 것”이라고 적었다.

더불어 정준은 조진웅의 신인 시절을 직접 목격한 경험을 떠올렸다. 그는 당시 현장에서 늘 먼저 도착해 묵묵히 준비하던 모습, 매니저나 차량 없이도 겸손하게 인사를 건넸던 태도, 촬영이 끝난 뒤에도 스태프가 모두 철수할 때까지 자리를 지키던 행동이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회상했다.

그는 “이후 한번도 만난 적도 연락한 적도 없지만 그 모습이 머릿속에 지워지지 않아 작품을 꼭 보고 응원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조진웅의 과거 잘못을 정당화하려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정준은 “형의 예전 잘못이 옳다고 이야기 하는 게 아니다. 형이 치러야 할 죗값은 형의 어린 시절 치렀다고 생각한다”며 과오의 꼬리표가 평생 따라붙는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이어 “힘내 형”, “팬들이 하지 말라고 할 때 그때 떠나라. 지금은 아니”라는 해시태그를 남기며 지지의 메시지를 보탰다.

앞서 조진웅은 고교 시절 중범죄로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사실과 성인 이후 폭행·음주운전 전과가 있었다는 내용이 공개되며 큰 논란을 마주했다.

그는 지난 6일 “과거 불미스러운 일로 인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실망을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활동 중단과 함께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정준, TV리포트 DB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