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엑스 엔터테인먼트의 프로듀싱 팀 '비전 룸(Vision Room)'은 신규 프로젝트 '비전시리즈(Vision Series)'의 첫 주자로 싱어송라이터 민서(15)가 나선다고 8일 밝혔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민서는 이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는 11일 오후 12시 첫 싱글 '미로'를 발매한다.
민서는 그동안 인스타그램과 틱톡 등을 을 통해 자작곡 라이브, 커버 댄스 등을 꾸준히 공개해왔다.
비전시리즈는 10대 크리에이터들이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는 과정 자체를 담는 프로젝트다. 장기적인 R&D 기반의 육성 시스템을 지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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