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겨울 패션 시장에서 배색 니트 아우터가 주목을 받고 있다. 편안함과 개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다양한 니트 아우터 제품군이 확대되는 추세다. 최근 프로골퍼 전예성이 도쿄에서 공개한 스타일링 역시 이러한 흐름과 맞물리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이비 바디에 아이보리 소매가 배색된 니트 아우터는 캐주얼하면서도 클래식한 인상을 주었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은 활동성과 스타일을 모두 만족시킨다.
텍스처가 살아 있는 니트 소재는 초겨울 시즌에 적합한 보온성과 안정감을 제공한다. 또한 등판에는 레터링 디테일이 적용돼 스트리트 감성을 더하며 한층 가벼운 무드를 완성한다. 다양한 아이템과 조합하기 쉬운 구조는 단독 착용뿐 아니라 이너 구성에 따라 분위기 변주도 가능해 활용성이 높다.
이러한 패션적 면모와 함께, 전예성은 올 시즌 투어에서도 존재감을 유지하고 있다. 2025 시즌 기준 상금은 366,340,667원으로 32위, 포인트 역시 130점으로 32위권을 기록했으며, 평균 타수는 71.3타로 30위권, 드라이브 비거리는 평균 231.92야드로 집계됐다. 경기력 측면에서 안정적인 타수 관리와 중위권 상금 확보가 조화를 이뤘다.
한편 유명 선수들의 사복 스타일링은 특정 아이템에 대한 소비자 수요를 촉발하는 역할을 한다. 전예성 역시 이번 도쿄 스타일링을 통해 프로 선수로서의 이미지 외에도 일상적 감각과 여유로운 분위기를 드러냈다. 이는 최근 스포츠 스타들이 경기 외적 영역에서도 브랜드 영향력을 확장하는 움직임과 맞닿아 있다.
패션업계는 올해 역시 기능성과 스타일을 모두 갖춘 니트 아우터 개발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된다. 배색 니트는 캐주얼부터 세미포멀까지 활용도가 넓어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선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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