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노브랜드[145170]는 의류제조 업체 반도 비나(BANDO VINA)에 103억원을 출자한다고 8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노브랜드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우븐(WOVEN) 소재 오더 증가로 인한 생산라인 추가 필요, 매출 및 이익 증대와 신규 바이어 확보 효과"라고 밝혔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가 제공한 공시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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