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감성 발라더' 정승환이 3년 만에 재개된 브랜드 콘서트를 통해, 겨울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위로와 유쾌한 웃음을 동시에 선사했다.
8일 안테나 측은 정승환이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린 단독 공연 '2025 정승환의 안녕, 겨울 : 사랑이라 불린'(이하 '안녕, 겨울')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군 공백 이후 약 3년 만의 재회이자, 관객과 가깝게 호흡하는 360도 개방형 무대로 펼쳐졌다.
무대 위 정승환은 '너였다면', '눈사람' 등 대표 히트곡 릴레이로 특유의 짙은 겨울 감성을 전하는 한편, 성시경·박효신 등의 명곡을 재해석한 위트 있는 메들리 무대로 반전 매력을 선사하며 객석을 쥐락펴락했다.
또한 최근 7년 만에 발표한 정규 앨범 '사랑이라 불린'의 수록곡들과 자작곡 '품' 라이브는 한층 깊어진 싱어송라이터 정승환의 음악적 성장을 확인케 했다.
공연을 마친 정승환은 "약 3년 만에 '안녕, 겨울'로 인사드릴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팬 여러분과 함께 추운 겨울을 녹여낼 또 한 장의 소중한 추억의 페이지를 남길 수 있어 행복했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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