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진→유다이, 김장 조끼 런웨이에 홍어까지 ‘굿바이 2025’ ('한일톱텐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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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진→유다이, 김장 조끼 런웨이에 홍어까지 ‘굿바이 2025’ ('한일톱텐쇼')

뉴스컬처 2025-12-08 09:18: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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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한일톱텐쇼’가 ‘굿바이 2025 톱텐 송별회’ 특집으로 한일 대표 가수들의 우정과 웃음을 한층 더 깊게 담는다. 박서진, 에녹, 신승태, 김준수, 최수호, 유다이, 마사야, 타쿠야, 쥬니, 신은 오는 9일 방송에서 한옥 펜션에서 특별한 하루를 보내며 시청자들을 찾는다.

사진=한일톱텐쇼
사진=한일톱텐쇼

이번 특집에서 멤버들은 익숙한 스튜디오를 벗어나 한옥 펜션에서 만나 설렘 가득한 하루를 시작한다. 숙소를 둘러보며 제기차기, 공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로 몸을 풀며 친목을 다진 것. 이후 멤버들은 ‘시장 원정대 팀’과 ‘식사 준비 팀’으로 나뉘어 MT의 하이라이트인 저녁 식사 준비에 돌입한다.

‘시장 원정대 팀’은 신승태를 필두로 전통 시장으로 향해 쇼핑을 즐긴다. 특히 SNS에서 화제가 된 ‘김장 조끼’를 발견한 네 사람은 4인 4색 전통 시장 런웨이를 선보이며 웃음을 자아낸다.

반면 ‘식사 준비 팀’은 각자의 특기를 살린 스페셜 메뉴를 완성한다. 박서진은 수준급 계란말이를, 유다이는 능숙한 칼 솜씨로 오이샐러드를 선보인다. 그러나 김준수가 만든 김치찌개는 한일 멤버들의 애매한 반응을 이끌어내며 게임 벌칙으로까지 등장, 그의 울분을 터뜨린다.

특히 유다이는 한국에서도 호불호가 강한 ‘삭힌 홍어’에 도전하며 폭소를 유발한다. 일본 멤버들의 권유로 한 입 먹은 유다이는 잠시 미소를 짓지만 곧 “화장실이야! 화장실!”을 외쳐 현장을 초토화시키며 첫 홍어 경험을 강렬하게 남긴다.

이날 현장에는 스타 역술가 박성준도 등장해 멤버들의 사주를 풀이하며 현장을 뒤흔든다. ‘95즈’ 유다이와 박서진은 비슷한 연애운을 갖고 있다는 이야기에 관심을 집중시키고, 한일 맏형 에녹은 결혼 운과 관련한 충격적 조언에 웃음을 터트린다. 또한 최수호, 마사야, 에녹의 사주 궁합이 상극으로 밝혀지며 예상치 못한 반전까지 선사한다.

MBN ‘한일톱텐쇼’ 72회 ‘굿바이 2025 톱텐 송별회’는 오는 9일 밤 9시 50분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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