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모시고 다닐 걸”…서장훈, 여행 중 돌아가신 母 떠올리며 울컥 (‘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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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모시고 다닐 걸”…서장훈, 여행 중 돌아가신 母 떠올리며 울컥 (‘미우새’)

TV리포트 2025-12-08 01:06:45 신고

[TV리포트=은주영 기자] 방송인 서장훈이 ‘모벤져스’와의 오키나와 여행 도중 돌아가신 어머니를 떠올리며 후회의 눈물을 보였다. 지난해 5월 어머니를 떠나보낸 그는 여러 방송에서 어머니를 언급하며 그리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7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서장훈과 탁재훈이 ‘모벤져스’의 오키나와 여행 가이드로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장훈은 수족관 식당을 찾아 이세 새우회를 대접했다. 이에 모벤져스들은 “진짜 맛있다”, “아들과 비교된다”는 등 감탄을 쏟아냈다.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지켜보던 허경환은 “우리 엄마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이라며 여권 문제로 여행을 함께하지 못한 어머니의 상황에 안타까워했다. 

이어 서장훈은 “아까 차에서 재훈이 형 어머니가 재훈이 형 연락이 안 된다면서 전화하셨더라. 아들 나이가 오십 중후반인데”라고 말했다. 이에 모벤져스는 “엄마한테는 다 아기다. 70살이 돼도 물가에 둔 아기 같다”며 엄마의 마음을 전했다. 최진혁 모친은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게 좋은 것. 얼마 전에 친정어머니가 돌아가셨다”며 담담하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그러자 서장훈은 “오늘 어머니들과 여행 온 게 좋은데, 약간 후회가 된다. 예전에 엄마 건강하실 때 더 많이 모시고 다녔어야 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서장훈은 지난 7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도 어머니를 떠올리며 눈물을 흘린 바 있다. 해당 방송에는 전 쇼트트랙 선수 박승희의 남편이 아버지 수술 소식을 전하며 심란해하는 장면이 담겼다. 안타까운 표정으로 영상을 지켜보던 서장훈은 “어머니가 편찮으셨던 게 생각난다”며 “자책은 평생 계속될 테니 너무 먼저 할 필요는 없다. 미리 마음 아파하지 마라”고 위로를 건넸다. 또 EBS ·E채널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는 가수 임형주가 부르는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들으며 눈물을 보였다. 당시 그는 “가사를 들으면서 너무 슬펐다. 그 일을 겪고 난 뒤 이런 노래를 들으면 감정이 올라온다”며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드러내 보는 이의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는 지난해 5월 긴 투병 생활을 하던 어머니를 떠나보냈다.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선수 생활 내내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서장훈은 지난 2013년 은퇴했다. 이후 예능인으로서 자리매김해 현재 ‘아는 형님’, ‘무엇이든 물어보살’, ‘이혼숙려캠프’, ‘열혈농구단’ 등에 출연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은주영 기자 ejy@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SBS ‘미운 우리 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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