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강해인 기자] 디즈니의 신작 ‘주토피아 2’가 흥행 신드롬을 일으키며 대기록 작성에 성공했다.
8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주토피아 2’가 2주 연속 주말 전체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개봉 이후 흥행 돌풍을 이어오고 있는 ‘주토피아 2’는 2025년 박스오피스 TOP 4에 이름을 올리는 겹경사도 맞았다.
전날 ‘주토피아 2’는 499,2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12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질주했다. 개봉 2주 차 주말(12월 5일~12월 7일)에만 총 125만 2,869명의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했다. 누적 관객수는 3,931,449명을 기록하며 올해 전체 박스오피스 TOP 4에 이름을 올렸다. 오늘 중 400만 관객 돌파가 확실시된다.
‘아바타: 불과 재’가 개봉하는 17일까지 ‘주토피아 2’의 독주를 막을 작품이 보이지 않아 이후의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이 추세라면 올해 최고 흥행작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의 5,672,265명도 충분히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토피아 2’는 다시 돌아온 최고의 콤비 주디와 닉이 도시를 뒤흔든 정체불명의 뱀 게리를 쫓아, 새로운 세계로 뛰어들며 위험천만한 사건을 수사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전편보다 확장된 세계관, 더욱 정교해진 액션과 비주얼, 그리고 새로운 캐릭터 게리와 함께 선보이는 따뜻한 메시지까지 더해져 연말 극장가에 흥행 신드롬을 일으켰다.
한편, 전날 박스오피스에서는 ‘주토피아 2’에 이어 ‘윗집 사람들’이 50,929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2위 자리를 차지했다. 그 뒤로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42,744명), ‘프레디의 피자가게 2′(24,546명), ‘위키드: 포 굿'(18,501명)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연일 흥행 기록을 다시 쓰고 있는 ‘주토피아 2’는 지금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강해인 기자 khi@tvreport.co.kr / 사진=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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