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오마카세가 질렸다면? 이 곳을 가보세요.
1. 레몬을 주제로 한 5만원 코스로 레몬의 다양한 활용을 경험할 수 있는 가성비 레몬 오마카세로, 캐치테이블과 DM으로 예약 가능한 인기 맛집.
2. 신선한 해산물과 한식 기반 코스를 5만5천원에 즐길 수 있는 합리적 가격의 해산물 오마카세로, 프라이빗 룸까지 갖춘 모임 추천 장소.
3. 미쉐린 가이드 선정 순대 오마카세 전문점으로 이북 음식과 순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코스를 오픈키친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
4. 소 특수부위를 활용한 곱창 오마카세를 4만5천원에 즐길 수 있는 이색 코스 요리 공간으로 술 없이도 주문 가능해 부담 없이 색다른 맛을 즐길 수 있는 곳.
일본어로 ‘맡기다’는 뜻의 오마카세는 셰프에게 전적으로 맡기는 식사 문화를 뜻하는데요. 본래 초밥집에서 시작되었지만 이제는 다양한 분야로 확장되어 또 하나의 식문화로 자리 잡았죠. 메뉴 선택의 고민없이 셰프가 선사하는 색다른 경험을 하고싶다면 여기 가격은 물론 남다른 구성으로 높은 만족도를 선사하는 오마카세 맛집이 있습니다.
리틀스탠드레몽
인스타그램 @little.stand_lemon/ 리틀스탠드레몽
인스타그램 @little.stand_lemon/ 리틀스탠드레몽
최근 〈식스센스 시티투어2〉에 소개되었던 리틀스탠드레몽은 5만원이라는 가성비 있는 가격에 레몬을 활용한 다양한 코스 요리를 제공하는 곳으로 실존하는 공간이라는 사실에 놀라움 그 자체였는데요. 망원동 끝자락 조용한 골목에 자리한 이곳은 레몬을 베이스로 한 유니크한 메뉴들을 캐주얼하게 즐길 수있는 곳입니다. 다양한 레몬의 활용과 조합을 통해 레몬의 심미성과 향, 맛을 경험하고 레몬을 매개체로 좋아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무엇을 하고싶은지 보여주고자 만들어진 공간인데요. 이를 통해 그동안 우리가 몰랐던 새로운 취향을 찾아가는 시간을 제공하죠. 그동안 요리의 메인이 아닌 감초 역할을 했던 레몬을 주인공으로 앞세운만큼 레몬의 색다른 변신을 경험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지금 가장 맛있는 제철 식재료와 함께 5가지 요리를 선보이는 리틀스탠드레몽만의 스페셜한 레몬 오마카세를, 하루 업무를 끝내고 가볍게 한 잔하고 싶은 이들이라면 이탈리아 디저트인 카놀리를 레몽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한 감자 카놀리, 리몬첼로가 들어간 파나코타, 따뜻한 레몬 치킨 수프와 오뎅이 곁들어진 국물 요리인 오뎅앤레몬 등의 요리와 함께 레몬 사와 한 잔 해보세요. 현재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쏟아지는 만큼 매월 1일 캐치테이블을 통해 그달의 예약을 받고 있는데요. 혹 실패하더라도 좌절 금지! 인스타그램 DM으로 예약 가능한 잔여 좌석도 안내해준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주소: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24-1 1층
오복수산나루 케이스퀘어 마곡점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오복수산나루 케이스퀘어 마곡점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오복수산나루 케이스퀘어 마곡점
연남동에서 일본식 주점으로 시작한 오복수산은 10개가 넘는 다양한 매장을 운영 중으로 지점에 따라 조금씩 다른 콘셉트로 운영 되는데요. 점심에는 일본식 소반 정식으로, 저녁에는 숙성 사시미와 다양한 일품 요리를 즐길 수있는 프리미엄 코스로 운영되는 특별한 오복수산, 참치를 메인으로 선보이는 오복수산참치 등 취향에 따라 골라가는 재미가 있죠. 마곡에 위치한 오복수산나루는 매일 신선한 해산물을 선보이는 한식 해산물 전문점입니다. 점심에는 보리굴비 정식, 여름은 물론 겨울에도 맛있는 오복물회, 속이 시원하게 풀리는 대구 맑은탕, 바다향 가득한 성게 미역국 등 점심에는 든든하게 배를 채워주는 단품 위주로 선보인다면 평일 저녁과 주말에만 주문 가능한 오복-한정식 코스는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인당 5만5천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풍성한 맛과 함께 깊은 만족감을 선사하죠.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갑오징어 미나리 무침, 신선함 가득 담은 모듬 숙성회와 해초쌈, 돌문어 보쌈과 어리굴젓, 복어 튀김, 오늘의 생선 구이, 도미 서더리 매운탕 등으로 구성된 기본 코스와 우니와 단새우, 보리굴비&녹차밥이 추가된 특선 코스 2가지로 제공됩니다. 여기에 사케나 와인, 전통주 등 좋아하는 술과 함께 한다면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있죠. 게다가 오복수산나루는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룸이 있어 각종 모임 장소로도 제격. 올해 송년회는 여기 어떠세요?
주소: 서울 강서구 마곡중앙로 105-7 케이스퀘어마곡 타워 지하2층 B208호 1동 지하2층
리북방
인스타그램@leebukbang/ 리복방
인스타그램@leebukbang/ 리복방
2019년부터 매년 미쉐린 가이드에 오른 리북방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에 출연하기도 했던 최지형 셰프가 운영하는 공간으로 세계 최초로 순대 맡김차림을 선보인 곳입니다. 조모의 고향인 함경남도 차호에서 영감을 받은 이북 음식을 소개하죠. 전통적인 조합의 순대부터 셰프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탄생한 특색있는 순대까지, 다양한 순대 요리와 한식 다이닝을 코스로 경험할수 있는데요. 순대를 중심으로 다양한 이북 음식을 현 시대에 맞게 재해석하고 계절에 맞는 다양한 제철 재료로 만드는 만큼 그 한 끼가 굉장히 가치있게 다가옵니다. 메뉴는 딱 하나, 순대 오마카세로 오픈 키친을 통해 하나씩 만들어지는 과정을 직접 볼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이는데요. 여러 종류의 순대에 각기 다른 소스가 더해지는 등 정성이 가득 들어간 요리와 함께 코스 하나하나 상세한 설명이 더해지니 귀한 대접을 받는 느낌. 전통주, 와인 등 다양한 주로와 함께 이북 음식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해보세요.
주소: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길 16 2층 리북방
호르몬
캐치테이블 업체 등록/ 호르몬
캐치테이블 업체 등록/ 호르몬
조금 특별하고 비밀스러운 소 요리 전문점이라 소개하는 호루몬은 소 특수 부위인 곱창과 대창, 염통 등 다양한 부위를 셰프가 엄선한 방식으로 조리해서 선보이는 곱창 오마카세를 소개하는 공간입니다. 대창구이, 염통 구이, 모쯔나베, 소꼬리찜 등 메인 요리부터 식사, 그리고 디저트까지 다양한 요리를 4만5천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선보이는데요. 내장이라고 해서 냄새가 나거나 느끼할 것 같지만 생각외로 깔끔하고 특색있는 맛이 술이 절로 들어가는 맛. 한마디로 곱창의 재발견이라 할까요. 그래서 특수 부위를 즐기는 이들도, 혹은 그닥 좋아하지 않았던 이들도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죠. 기본적으로 주류 주문이 필수인 경우가 많은데 호루몬은 술은 물론 음료까지 꼭 주문하지 않아도 되니 술을 즐기지 않는 이들이라면 반가운 소식일 듯. 혹여나 코스를 다 끝낸 뒤에도 배가 차지 않는다면 말린 가오리 지느러미를 구워낸 에이히레나 스키야키, 모츠나베 등 단품을 추가로 주문할 수 있어 든든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혹여나 곱창 요리를 안주 삼아 술을 즐기기 위한 이들이라면 식사와 디저트 메뉴를 제외한 안주 코스인 하프 코스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주소: 서울 강남구 언주로152길 11-5 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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