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온주완 인스타그램
배우 온주완과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방민아의 발리 결혼식 사진이 공개됐다.
지난 3일 온주완은 자신의 SNS에 "Let's go together towards happiness(행복을 향해 함께 나아가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온주완과 방민아는 해변을 배경으로 나란히 손을 잡거나 활짝 웃으며 팔짱을 끼고 함께 버진로드를 걷는 모습이 담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두 분이 함께 행복하길 바랍니다", "결혼 축하드려요", "앞으로 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온주완 인스타그램
앞서 지난 7월 두 사람은 열애설 없이 결혼을 발표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온주완 측은 "온주완이 방민아와 진지한 교제 끝에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밝혔으며, 방민아 소속사 SM C&C 역시 "방민아와 온주완이 오랜 인연에서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왔고, 오는 11월 함께 평생을 그려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더불어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것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이후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온주완은 지난 2002년 '야인시대'로 데뷔한 후 드라마 '낮에 뜨는 달', '펜트하우스', '밥상 차리는 남자', '미녀 공심이', 영화 '정직한 후보', '길', '시간이탈자', '인간중독', '더 파이브'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방민아는 지난 2010년 걸스데이로 데뷔했으며, 다음 해 '뱀파이어 아이돌'을 시작으로 연기 활동을 병행해 왔다. 이후 드라마 '딜리버리맨', '미녀 공심이'와 영화 '원정빌라', '화사한 그녀', '최선의 삶', '아빠를 빌려드립니다'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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