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류현진이 김풍 요리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한국 야구계 살아있는 전설 류현진의 냉장고를 둘러싼 15분 요리 대결이 공개된다. 2025년 정규 시즌 마지막 대결이자 연말 특집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가르는 중요한 경기로, 셰프들의 경쟁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첫 번째 대결은 공동 5위 윤남노와 권성준이 ‘돼지고기 요리’로 맞붙는다. 이번 경기에서 패한 셰프는 챔피언 결정전 탈락이 확정돼, 초반부터 신경전이 뜨겁다. 윤남노는 “권성준 셰프에게 져본 적 없다”고 도발했고, 권성준은 “나는 셰프계의 가을 사나이”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두 번째 대결은 류현진이 특히 좋아하는 ‘튀김 요리’로 김풍과 박은영이 맞붙는다. 새 시즌 10승으로 상승세를 탄 김풍은 승리 시 단독 2위로 챔피언 결정전 진출을 확정하고, 박은영 역시 승리 시 자력 진출이 가능해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진다.
특히 김풍의 요리는 류현진마저 감탄하게 했다. 스튜디오에서 비주얼만 보고 방심한 류현진은 한 입 먹자마자 “기대했던 김풍 셰프님의 맛이다”라며 폭소했고, 추신수 역시 “먹자마자 닭살이 돋았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야구장을 방불케 하는 응원전과 네 명의 셰프가 펼치는 벼랑 끝 승부까지, 2025년 정규 시즌 마지막 대결은 7일 밤 9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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