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배효진 기자] 최근 금값이 급등하면서 금테크에 성공했다는 연예인의 사연이 심심치 않게 전해지고 있다.
가수 이지혜는 한 돈 7만 원짜리 금의 가치가 총 7천만 원까지 올랐다는 소식을 전한 가운데, 오마이걸 미미가 자신의 ‘금테크’ 성공 비화를 공개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지난달 30일 채널 ‘요정재형’에는 ‘지락실부터 밈PD, 미미가 대세가 되고 있는 이유가 여깄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미미는 정재형과 함께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나누며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미미는 방충망 크기를 보고 감탄하며 “방충망이 이렇게 크다니. 저희 집 방충망은 요만하다”고 손으로 직접 크기를 재 보였다. 이에 정재형은 웃으며 “너 귀금속에 돈 써서 그런 것 아니냐”고 말을 던졌고, 미미는 곧바로 이를 인정했다.
그는 “맞다.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없어서 집에다 안 쓰고 귀금속에 썼다. 속세에 눈이 멀었다”며 최근 구매한 다이아 팔찌를 꺼내 보였다.
팔찌를 확인한 정재형이 “이거 완전 생다이아 아니냐”고 놀라자, 미미는 “천연 다이아다. 진짜 비싸다. 일을 하면 다 여기다 쓰는 거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미미는 자신의 귀금속 투자 결과에 대해 “그리고 가격이 많이 올랐다. 제가 살 땐 그만큼은 아니었다. 가격이 오르니까 사람들이 그전까지는 저를 그냥 반짝반짝하게 보다가 나중에는 ‘야, 너 돈 벌었다’고 하더라. 금 사놓길 얼마나 잘 했냐”며 금테크로 재미를 본 일화를 털어놓았다.
정재형은 이러한 미미의 모습에 “제 2의 조세호”라고 장난스레 평가했지만, 미미는 곧장 손사래를 치며 “조세호 선배처럼 되려면 멀었다. 이런 거 살 때 아직도 손이 달달 떨리고 할부 어디까지 되냐고 물어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미미의 재치 넘치는 고백은 영상 공개 직후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모으며 “역시 미미다”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이지혜와 미미 외에도 방송인 김구라 역시 금테크로 3억 원을 벌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부러움을 산 바 있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요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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