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가 첫 방송을 하루 앞두고 기대 지수를 끌어올릴 핵심 관전 포인트 3가지를 공개했다.
‘프로보노’는 출세와 안정만 바라보던 속물 판사가 뜻하지 않게 초대형 로펌의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며 펼쳐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강다윗(정경호), 박기쁨(소주연), 오정인(이유영), 장영실(윤나무), 유난희(서혜원), 황준우(강형석) 등 이유 있는 인물들이 모여 만들어낼 ‘공익 변호’ 세계가 안방을 찾아온다.
POINT 1. 6인 6색 조합...믿고 보는 케미 장착
무엇보다 시선을 모으는 건 배우 라인업의 조합이다.
정경호는 판사 출신 법조인 강다윗 역으로 극의 중심을 강하게 잡는다. 그와 함께 소주연은 따뜻한 감성을 지닌 공익 변호사 박기쁨을, 이유영은 권력을 쥔 로펌 대표 오정인을 맡아 서로 다른 온도의 연기로 드라마의 밀도를 높인다.
여기에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까지 합류해 6인 6색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부딪히고, 싸우고, 다시 연대하는 과정에서 터져 나올 시너지가 ‘프로보노’의 큰 재미 포인트다.
POINT 2. 공익변호 세계관 전격 오픈...에피소드 맛집 예감
‘프로보노(PRO BONO PUBLICO)’의 뜻 그대로, 이 드라마는 수임료 제로로 공익 소송에 뛰어드는 변호사들의 세계를 깊이 있게 파고든다. 누구든 찾아올 수 있다는 문턱 낮은 공익팀의 특성상, 기묘하고 독특한 사건들이 줄줄이 등장하며 예측 불가한 스토리가 펼쳐진다.
상상 밖의 의뢰인, 뻔하지 않은 소송, 그 속에 숨은 인간적 서사까지 에피소드마다 강한 흡입력을 예고한다.
POINT 3. 판사 출신의 위엄...강다윗이 만들어낼 ‘나비효과’
프로보노 팀에 판사 출신 강다윗이 합류하면서 이야기는 본격적으로 전환점을 맞는다. 권력자들을 상대하며 쌓아온 법정 감각, 남다른 판단력, 상황을 꿰뚫는 센스까지. 그동안 출세를 위해 쓰였던 무기들이 이번엔 약자를 위한 쪽으로 향하며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강다윗의 공익 변호사 ‘입봉’이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주말 밤을 사로잡을 차별화된 법정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프로보노’. 캐릭터의 깊은 서사, 공익 소송이 던지는 메시지, 반전 활약으로 무장한 강다윗까지 첫 방송부터 기대를 모으는 이유가 충분하다.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는 내일(6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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