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더 러닝 맨'(감독 에드가 라이트)이 맨몸으로 건물 외벽에 매달리는 액션을 직접 소화한 글렌 파월의 짜릿한 활약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더 러닝 맨'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 분)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은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다.
영상 속 글렌 파월은 "헌터들한테서 도망치려고 옥상으로 올라갔고, 바깥에서 제 방으로 다시 들어가려고 하는 상황이에요"라며 극한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벤 리처즈의 운명을 향한 궁금증을 더한다.
이어 수건 한 장만 걸친 맨몸으로 밧줄에 매달려 건물 외벽을 타고 내려오는 짜릿한 액션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낸다.
점점 수사망을 좁혀오는 헌터들에게 금방이라도 잡힐 듯한 일촉즉발의 상황에 에드가 라이트 감독 특유의 재치가 가미된 이 장면은 팽팽한 긴장감으로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동시에 유쾌함을 더해 특별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한겨울 불가리아에서 매서운 추위에 맞서 맨몸으로 촬영에 임한 글렌 파월은 "좋습니다. 이래야 좀 '러닝 맨' 답죠"라며 여유 넘치는 모습을 보여 영화 속에서 선보일 강렬한 액션 활약을 향한 기대를 끌어올린다.
'더 러닝 맨'은 10일 개봉한다.
사진 = 롯데엔터테인먼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 1위 의대 졸업 트로트 가수, 친딸 살해 의혹…"동거남이 딸 폭행·성추행"
- 2위 박수홍♥김다예 딸, 대박났다…벌써 광고 17개 "내돈내산 차 뽑았다"
- 3위 조진웅 '강도강간·폭행' 전과 의혹…소속사 입장 보니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