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뷰티 크리에이터 레오제이(Leo J)가 암을 극복한 뉴요커에게 ‘K뷰티 위로’를 건네며, 글로벌 시청자들을 감동시켰다.
5일 레페리(Leferi) 측은 최근 방송된 tvN 예능 ‘퍼펙트 글로우’ 5회 속 소속 크리에이터 레오제이의 메이크오버 활약상을 전했다.
해당 방송분에서는 뉴욕 뷰티숍 ‘단장(DANJANG)’을 찾은 18년 차 현지 헤어 디자이너 마르타의 사연이 공개됐다. 마르타는 호지킨 림프종 3기를 이겨내고 완치 4년 차를 맞이한 인물로, 투병 끝에 다시 찾은 건강한 머리카락과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고 싶다는 바람을 전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 레오제이는 마르타의 사연에 깊이 공감하며 특별한 메이크업 솔루션을 제안했다. 그는 “마르타 님을 화려한 공작새처럼 만들어드리겠다”라는 포부와 함께, 그녀의 건강하고 긍정적인 앞날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황금빛 메이크업’을 시연했다.
레오제이의 섬세한 터치로 변신에 성공한 마르타는 “내 자신이 완벽해진 기분”이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고, “여러분 모두 재능이 넘친다”라며 ‘단장즈’ 멤버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 또한 “암을 극복한 손님에게 건넨 최고의 선물”, “단순한 화장이 아니라 마음을 어루만지는 정성”이라며 K-뷰티의 진정성에 호평을 보냈다.
한편 tvN ‘퍼펙트 글로우’는 라미란, 박민영, 레오제이 등 대한민국 대표 뷰티 전문가들이 뉴욕에서 K-뷰티의 진면목을 알리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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