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치올치]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한승연이 14년간 함께한 반려견 ‘푸리’와의 마지막 이별 소식을 전했다.
한승연은 지난 3일 자신의 SNS에 “20110220~20251128 11:30. 꼭 다시 만나 내 동생. 다음에 만날때는 영원히 놀자”라는 글과 힘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승연이 14년간 함께해온 반려견 푸리의 모습들이 담겼다. 푸리가 지난달 말 세상을 떠났고 비통한 한승연은 5일 만에 푸리의 사진을 업로드하면서 그리움을 표했다.
그간 한승연은 반려견 푸리, 누비 사진을 SNS에 업로드하며 꾸준히 애정을 드러냈다. 더불어 유기견 보호소에서 봉사활동을 이어오기도 했다.
팬들은 “푸리야 아프지 말고 편히 쉬어”, “다시 만나는 날까지 행복하게 지내렴”등 위로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한승연은 2007년 카라 정규 1집 ‘Blooming’으로 데뷔해 ‘미스터’, ‘루팡’, ‘프리티 걸’, ‘맘마미아’, ‘스텝’, ‘허니’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춘화연애담’에 출연, 연기자로서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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