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향기, 박은혜 오해하고 분노 폭발 “하승리, 불륜으로 낳은 딸” (‘마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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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향기, 박은혜 오해하고 분노 폭발 “하승리, 불륜으로 낳은 딸” (‘마리와’)

TV리포트 2025-12-05 12:12:04 신고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마리와 별난 아빠들’ 조향기가 하승리가 불륜으로 낳은 아이라며 박은혜를 오해했다. 

5일 KBS1TV일일드라마 ‘마리와 별난 아빠들’에선 언경(조향기 분)이 시라(박은혜 분)를 오해하고 집에서 쫓아내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언경이 민보(황동주 분)가 친부가 아니라는 마리(하승리 분)의 출생비밀에 대해서 알게 됐고 이를 비밀로 하는 조건으로 시라네가 살고 있는 집의 소유권을 넘겨받았다. 이에 언경은 시라에게 한 달 안에 집을 비우라고 요구했다. 시라가 언경의 집에 얹혀 살수도 있다는 상황을 인지한 언경은 기분에게 “그게 말이 되냐”라고 분노했고 기분은 갈 데가 없으면 당분간 함께 있을 수도 있지 않느냐고 타일렀다. 이에 언경은 “집 문제 다시 생각해보겠다”라고 한 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숙희(박현정 분) 역시 언경을 만나 시라를 집에서 쫓아내는 것은 우정을 버리는 일이라고 강력하게 말렸다. 그는 “시라 이사 간다고 한다. 걔가 워낙 대책이 없는 애이지 않나. 시라 이대로 가면 너랑도 끝이다. 50년 친구 이대로 끝낼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언경은 “상관없는데? 시라 걔 우리가 생각하는 거보다 훨씬 형편없는 애다”라고 말했고 숙희는 “시라가 못마땅해도 그렇게 말하는 거 아니지”라고 버럭 화를 냈다. 

이에 마리가 정자기증으로 태어나게 된 사실을 모르는 언경은 “너 시라가 왜 이혼 당했는지 모르지? 네가 입이 무거우니까 특별히 알려주는 건데 진짜비밀이야. 이거 새나가면 엄마 호적에서 완전 아웃이 된다. 강 선생님 타고난 불임이래. 황당하지? 나도 그랬어. 시라 그게 바람 피워서 난 애가 마리야. 그게 꽁꽁 숨겨둔 이혼사유다”라고 시라를 오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럴 리 없다는 숙희의 반응에 언경은 “가정은 지키려고 했나보더라. 아무튼 시라 걔 정말 역겨워”라고 분노를 드러냈다. 마리 아빠가 누구인지 묻자 언경은 “하늘아래 주시라만 알겟지”라는 반응을 보였다. 

마리의 출생비밀이 베일을 벗게 된 가운데 시라와 민보, 풍주(류진 분)의 관계가 앞우로 어떤 국면을 맞게 될지 주목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마리와 별난 아빠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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