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소속사 "'조폭 연루설' 사실 아냐…법적 대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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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호 소속사 "'조폭 연루설' 사실 아냐…법적 대응 검토"

경기일보 2025-12-05 10:20: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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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조세호. 연합뉴스
방송인 조세호. 연합뉴스

 

‘조폭 연관설'이 불거진 방송인 조세호(43)가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조세호의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조세호가 조직 폭력배의 행위에 직·간접적으로 연루돼 있다는 의혹은 제보자 개인의 추측에 불과하며 사실이 아니다”라고 5일 밝혔다.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조세호와 한 남성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조세호가 조폭의 프랜차이즈를 홍보하고 고가의 선물을 받았다’는 폭로성 글이 게시된 바 있다.

 

해당 글 작성자는 사진 속 조세호와 함께 있는 인물이 “각종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는 한 조직 폭력배 핵심 인물”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는 “조세호가 금품이나 고가의 선물을 수수했다는 의혹 역시 개인의 추측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며 사실과 무관하다”고 설명했다.

 

또 “허위사실적시명예훼손 및 업부방해 등 범죄행위로 제보자에 대해 형사, 민사상 법적 대응을 적극 검토 중”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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