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일본 여동생 등장에 텐션 폭발('길치라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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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일본 여동생 등장에 텐션 폭발('길치라도 괜찮아')

뉴스컬처 2025-12-05 09:36: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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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그룹 빌리(Billlie)의 츠키가 ENA ‘길치라도 괜찮아’ 막내딸로 합류한다.

지난 6회 방송에서는 ‘길치 클럽’ 박지현이 츤데레 아버지 김응수, 현실 누나 예원과 함께 삿포로 여행 첫날을 꽉 채워 즐기며 ‘온 가족 취향 저격 코스’를 완성했다. 둘째 날에는 큰딸 예원이 일정상 먼저 귀국하고, 예상치 못한 ‘몰래 손님’이 등장하며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사진=길치라도 괜찮아
사진=길치라도 괜찮아

선공개 영상에서 밝혀진 ‘몰래 손님’의 정체는 바로 빌리 츠키. 예원이 떠난 뒤 한껏 칙칙해진 박지현과 김응수 앞에 등장한 츠키는 밝은 에너지로 분위기를 단숨에 전환시키며 삿포로 가족 여행의 두 번째 이야기를 시작한다. 츠키의 등장과 동시에 츤데레 아버지 김응수는 ‘딸바보 모드’에 돌입하고, 이에 아들 박지현의 설움이 폭발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츠키와 박지현이 함께하는 MZ 남매 케미도 예고됐다. 삿포로 첫 방문인 츠키를 위해 박지현이 함께 한밤의 삿포로 투어에 나선 것. 두 사람은 츠키의 ‘삿포로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 TV타워를 방문, 인생샷 명소에서 릴스 촬영에 도전하며 야경과 함께 MZ 감성 가득한 순간을 담는다.

제작진은 “츠키가 합류하면서 삿포로 가족 여행에 비타민 같은 활력이 더해졌다. 상큼한 에너지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해낸 츠키 덕분에 박지현과 김응수까지 덩달아 텐션이 올라, 더욱 특별한 여행이 완성됐다”고 전했다.

‘길치라도 괜찮아’는 오는 6일 저녁 7시 50분 ENA에서 방송된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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