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김기주 기자]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세자 이강(강태오 분)이 박달이(김세정 분)를 위한 깜짝 이벤트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저격한다.
앞서 방송에서 이강은 박달이를 지키기 위해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을 무너뜨릴 결정적 실마리였던 짐조를 사살하며 감출 수 없는 연심을 드러냈다. 세자빈을 지키지 못한 과거의 아픔과 복수를 모두 털어낸 뒤, 박달이를 향한 진심을 숨겨왔던 이강. 그러나 박달이마저 위기에 처하자 주저 없이 복수가 아닌 그녀를 택하며 진정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영혼이 바뀐 후 서로의 몸으로 살아가며 각자의 꿈과 복수를 지켜주던 두 사람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따뜻하게 만들었다.
공개된 스틸 속 이강과 박달이는 꿀 떨어지는 일상을 만끽하고 있다. 박달이의 단잠을 깨지 않기 위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는 이강의 모습에서 흐뭇함이 느껴지고, 좌익위 오신원(권주석 분)과 내관 윤세돌(한상조 분)이 지켜보는 앞에서도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환한 미소는 설렘 지수를 한층 끌어올린다.
더욱이 이강은 오직 박달이만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시청자들의 심장을 ‘두근두근’하게 만들 전망이다.
강태오의 일사천리 직진 로맨스와 박달이와의 달달한 하루는 오늘(5일) 밤 9시 40분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컬처 김기주 kimkj@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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