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스김이 MBC ON ‘트롯챔피언’에서 ‘될놈’ 무대를 통해 활력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는 최근 트로트 음악이 단순한 가창력을 넘어 시각적 요소와 독창적인 콘셉트를 결합하여 진화하는 흐름을 반영한다.
지난 4일 방송에서 미스김은 강렬한 붉은색 수트를 착용하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곡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어우러진 레드 톤 스타일링은 무대 전체의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끌어올렸다. 이어 무대는 미스김의 뒷모습으로 시작되는 독특한 연출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전환 후 미스김은 화사한 표정 연출과 곡에 맞춘 경쾌한 안무를 선보이며 ‘될놈’의 희망찬 메시지를 생동감 있게 전달했다. 또한, 특유의 힘 있는 보컬과 폭발적인 가창력은 무대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최근 트로트 시장은 팬덤 기반의 아이돌 음악처럼 시각적인 즐거움과 스토리텔링을 강화하는 추세다. 미스김의 이번 무대는 단순한 노래 전달을 넘어, 의상, 안무, 무대 연출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퍼포먼스로 아티스트 개성을 명확히 드러냈다. 이러한 시도는 트로트 장르의 외연을 확장하고 대중적 소구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분석된다.
한편 미스김은 앞으로도 방송 무대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행사장에서 ‘될놈’이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전달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이는 아티스트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만나며 활동 영역을 넓히는 최근 흐름과 궤를 같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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