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스키장 여행에는 따라가고 싶은데, 스키를 못 타는 것이 고민이라면 걱정하지 마라. 스키장에는 스키 말고도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가 많으니까. 스키는 어려운, 스키 타다가 지친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스키장 부대시설 4.
하이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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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는 잘 못타지만 겨울 스포츠를 즐기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이원리조트의 스노우월드를 추천한다. 고도 1,340m의 스키장 정상에서 가족 또는 친구들과 함께 튜브를 타고 내려오는 래프팅 썰매가 스키 못지않게 짜릿하다. 한편에는 아이스링크가 있어 추억의 얼음 썰매도 즐길 수 있다. 인당 4만원으로 리조트 투숙객이라면 30% 할인도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이번 겨울 여행은 하이원리조트로 떠나보자.
무주 덕유산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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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타느라 꽁꽁 언 몸을 녹여줄 노천탕. 무주 리조트에서는 눈 쌓인 덕유산의 경치를 감상하며 스파를 즐기는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눈 내리는 야외에서 온탕에 몸을 담그고 있자면 일본 료칸이 부럽지 않다. 옆에서는 스키를 타는 사람들을 구경할 수도 있다. 끝나고는 사우나에 들러 하루의 피로를 풀어보면 어떨까.
비발디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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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놀러가기 좋은 스키장을 찾는다면 비발디파크를 추천한다. 400평대의 초대형 키즈카페 ‘앤트월드’와 회전목마, 범퍼카 등 놀이기구들이 곳곳에 마련되어 있어 미니 테마파크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이 밖에도 볼링장과 탁구장처럼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레저 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무엇보다 이 모든 것이 지하 ‘비바플레스몰’로 모두 연결되어 있어 야외 활동이 힘든 날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휘닉스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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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질 좋기로 유명한 휘닉스파크지만, 스키장만 즐길 생각이라면 오산이다. 아이들을 위한 키즈 플레이 라운지부터 게임랜드, 양궁장, 볼링센터, 노래방이 잠시 쉬어가는 타임조차 즐겁게 만든다. 또 워터파크인 블루캐니언으로도 인기가 많은데, 따뜻한 실내 수온과 유수풀, 스파존이 갖춰져 있어 스키와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휘닉스파크 시즌패스 구매자에게는 스키장과 함께 블루캐니언 무료 이용 혜택이 주어지니 놓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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