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음악 예능 프로그램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가 '고음신과 함께' 특집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12월 4일 방송되는 30회에서는 K-보컬계의 고음 장인들이 총출동하여, 기존 출연진 'TOP7'과 역대급 노래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음악 예능 프로그램들이 차별화된 콘셉트를 통해 시청률 확보에 나서는 가운데, 고음 대결은 대중적 인기를 얻고 있는 주요 소재 중 하나이다.
이번 특집에는 스틸하트의 '쉬즈곤(She's Gone)' 커버 영상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은 이혁이 '고음스타즈' 주장으로 나선다. 그는 "세븐스타즈의 기강을 잡으러 왔다"며 녹화 전부터 강한 자신감을 드러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맞서 '세븐스타즈'의 진(眞) 김용빈은 묵직한 중저음 보이스의 '저음 트롯'으로 이혁의 '고음 발라드'에 맞설 것을 예고하며, 상반된 매력의 무대가 기대를 모은다.
또한, '고음스타즈' 멤버인 손승연은 차량에서 고음 연습 중 선루프가 파손됐다는 일화를 공개하며 자신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입증했다. 그녀는 이날 방송에서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골든(Golden)'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혁, 먼데이 키즈 이진성, 디셈버 DK, 손승연 등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는 K-보컬계 대표 주자들의 합류는 프로그램의 화제성을 높이는 요소로 작용한다.
최근 음악 예능 시장에서는 가수들의 압도적인 가창력을 전면에 내세운 콘텐츠들이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특정 장르나 음역대를 테마로 한 대결 구도는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재미와 더불어 출연진의 숨겨진 역량을 발견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TV CHOSUN은 이번 '고음신과 함께' 특집을 통해 기존 트롯 장르 팬층뿐만 아니라 다양한 K-POP 및 발라드 팬층까지 흡수하며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다.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세븐스타즈'의 이번 특집은 보컬 대결이라는 익숙한 포맷 속에서도 차별화된 인물 구도와 다채로운 선곡으로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치열한 방송가에서 프로그램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시청률 견인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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