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드한 스트라이프 패턴과 후드 디자인이 특징인 배스 로브는 40만원대, Tekla.
방수 코팅된 MDF 소재로 욕실에서 사용하기 제격인 선반은 70만원대, Montana.
회전식 도어와 바퀴가 있어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캐비닛은 30만원대, Hay.
제주 편백향이 매력적인 올인원 핸드메이드 비누는 2만원대, Hinok.
유기농 코튼 테리에 피르토 우니꼬 패턴을 새긴 배스 타월은 16만원대, Marimekko.
생분해되는 친환경 소재로 샤워뿐만 아니라 각질관리까지 가능한 루파 샤워 타월은 1만원대, Mandisa.
부드러운 천연 공압 쿠션과 인체공학적 손잡이를 갖춘 브러시는 13만원대, Mason Pearson.
파도처럼 굽이진 형태의 레진으로 견고하면서도 은은한 우아함을 자랑하는 솝 디시는 2만원대, Ferm Living.
우디, 스파이시, 허브 향이 어우러진 바디 클렌저와 고보습 핸드 밤으로 구성한 샤워 룸 세레나데는 8만원대, Aesop.
관련기사
Copyright ⓒ 엘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