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케데헌' 헌트릭스(HUNTR/X)의 롱런과 화사의 깜짝 역주행, 스트레이 키즈와 라이즈의 압도적인 상승세 등이 늦가을 K팝 차트에서 두드러졌다.
4일 사단법인 한국음악콘텐츠협회 측은 공식채널을 통해 48주차(11월23~29일) 써클차트 결과를 발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48주차 써클차트에서는 헌트릭스와 화사, 스트레이 키즈, 라이즈 등이 부문별 강세를 보였다.
우선 '케데헌' 헌트릭스는 대표곡 'Golden'으로 글로벌 K팝차트 1위를 차지했다. 글로벌 단위의 소셜화제성이 여전히 존재하고, 연말 시상식 시즌을 맞이해 다양한 영향력들이 조명되기 시작하면서 22주째인 현 시점까지도 굳건한 롱런기세를 이루고 있다. 최근 시작된 팝업스토어 이벤트와 함께 다각도의 IP활용이 예고되는 바, 관련 흥행도 역시도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화사는 지난 10월 발표된 싱글곡 'Good Goodbye'로 디지털(써클지수 2555만7682)·스트리밍·BGM·V컬러링·벨소리·통화연결음 등 6관왕을 기록했다. '제46회 청룡영화상' 당시 배우 박정민과의 축하무대 이후 새로운 화제성을 일으키며, 대중적인 관심을 폭넓게 받으면서 역주행 성과를 이뤄냈다.
스트레이 키즈는 특유의 장르호흡을 갖고 가는 SKZ IT TAPE 'DO IT'과 동명의 타이틀곡으로 리테일 앨범(소매점 판매량 22만7470장), 다운로드 등 2개 부문 1위를 차지했다. 정규4집 'KARMA' 당시의 활력과 함께, 이들이 보여주고픈 가장 뜨겁고 확실한 음악분위기를 강조한 앨범이라는 성격답게 다양한 각도에서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보여진다.
라이즈는 싱글 2집 'Fame'으로 앨범부문 1위(41만2524장)을 차지했다. 미술관 특별전 등 여러 이벤트와 함께 전한 데뷔 2주년의 성장고백이 주로 담긴 앨범으로서, 소셜채널을 토대로 글로벌 팬들에게 신선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이밖에 48주차 써클차트 글로벌 K팝 200위 신곡은 △아일릿 'NOT CUTE ANYMORE'(11위) △RIIZE 'Fame' (44위) 등이 랭크됐다.
한편 써클차트(CIRCLE CHART)는 2010년부터 10년이상 운영해 온 '가온차트'를 기반으로 디지털기술과 글로벌 데이터를 공식적으로 연계한 K팝계 글로벌 공인차트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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