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지난 2일 부산지역 저소득 어업인 400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를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수온과 적조 피해 등 기후변화로 인한 어획량 감소와 소득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중앙회, 부산 저소득 어업인 400가구에 생필품 지원 /수협중앙회 제공
행사는 부산지역 4개 회원조합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 관계자들이 직접 제1·2구잠수기수협을 방문해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수협중앙회 노동진 회장은 "최근 지구온난화에 따른 수온 상승과 이상기후,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가소득이 감소하면서 어업인들의 근심이 커지고 있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수협 임직원들의 작은 마음이 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동진 회장은 이어 "수협은 앞으로도 '어업인이 부자되는 漁富의 세상'이라는 비전과 경영철학을 실현하며 행복한 어촌을 만드는 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수협중앙회 윤경식 부산본부장과 Sh수협은행 김문수 수산해양지원본부장, 제1·2구잠수기수협 김명석 조합장, 김성수 조합상임이사 등이 참석해 지원물품 전달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사랑海 온정나눔'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어업인들의 생활 안정과 경제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이 협력해 추진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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