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라이즈(RIIZE)가 새 싱글 'Fame'를 포인트로 한 일민미술관 특별전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으며, 그룹을 향한 공감대를 새롭게 했다.
4일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라이즈 싱글 ‘Fame’(페임) 기념 특별 전시회 ‘Silence: Inside the Fame 고요와 파동’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앨범발매일(11월24일) 1주일 전후인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아트 콘셉트의 라이즈 컴백기념 전시회로, 일민미술관에서의 첫 K팝 아티스트 전시라는 점에서 팬들은 물론 일반 미술대중에까지 폭넓게 관심을 받았다.
실제 전시공간은 데뷔 2주년을 넘어선 이들의 성장내면을 다양한 미술요소와 함께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내면의 성장을 향한 항해를 거쳐, 반응하고 부응하는 대상으로서의 자각과 실재의 정체성이 가진 바람 사이에서 고요한 파동을 감각하는 라이즈의 시간을 담았다”는 서문을 마주보는 구조와 함께, 영국 런던의 대저택을 배경으로 한 고요감 속 긴장감의 포토이미지와 초상 미디어아트, 거울과 흑막,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적 표현들은 관객들에게 상당한 영감을 줬다.
또한 벽면을 채운 스크린에 띄워지는 독백 콘텐츠 및 현장 스케치 영상은 여전히 미숙한 존재로서 가진 불안, 사랑과 인정을 구하는 마음, 아티스트로서 도약을 소망하는 목표 등 여러 주제와 관련된 멤버들의 솔직한 생각을 비추며, 새로운 성장일로에 서있는 라이즈의 면모를 조명했다.
이러한 전시구성은 싱글 ‘Fame’ 활동은 물론 그룹 라이즈를 향한 새로운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라이즈는 지난달 24일 발매된 싱글 ‘Fame’으로 써클 주간 차트(11월 23~29일)와 한터 주간 차트(11월 24~30일)에서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함은 물론, 중국 QQ뮤직 및 쿠고우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에 올랐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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