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신부’ 함은정, 쌍둥이 자매와 뒤바뀐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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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함은정, 쌍둥이 자매와 뒤바뀐 운명…

TV리포트 2025-12-04 07:07:54 신고

[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가 복수를 다룬 강렬한 서사를 담은 2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드라마는 복수를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살게 된 여자와 욕망을 위해 다른 사람의 삶을 빼앗은 여자의 치명적인 대결을 그리고 있으며, 한 번 보면 빠져나올 수 없는 중독성과 도파민이 폭발하는 전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2차 티저 영상은 과거 톱스타에서 현재 드림호텔 사장으로 변모한 채화영(오현경)의 모습으로 시작된다. 리뉴얼 개관식 현장에서 과거를 회상하는 채화영과 함께 그가 저지른 끔찍한 과거가 교차되며 긴장감을 조성한다. 방금 아기를 빼앗아 안고 있는 채화영의 표정과 그 앞에서 울부짖는 생모 정숙희(정소영)의 모습은 현재의 성공과 과거의 비극을 극명하게 대비시킨다.

또한 미슐랭 쓰리스타 출신 셰프 강준호(박건일) 옆에서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박수를 보내는 마서린(함은정)이 등장하며, 채화영의 선택으로 완전히 뒤바뀐 쌍둥이 자매의 운명을 암시한다. 이어서 영상은 한 치 앞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이어진다. “정숙희가 살아있어”라고 말하는 채화영에게 충직한 비서 강혁(이재황)은 이를 30년 전 일이라 일축하지만, ’30년 전의 정숙희에 대해 아는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현수막이 눈길을 끌며 긴장감을 극대화한다.

특히 “쌍둥이 중에 남은 애, 걔도 살아있는 거 아니야?”라는 채화영의 섬뜩한 대사는 두 쌍둥이 자매의 복잡한 운명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화려한 마서린과 수수한 차림의 오장미(함은정)의 등장은 쌍둥이 간의 얽힌 운명이 어떻게 펼쳐질지에 대해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결국 “난 아무것도 빼앗기지 않을 거야. 절대”라는 차갑고 단호한 채화영의 말과 “죗값을 어떻게 보상할 건데요?”라는 오장미의 대사가 연달아 등장하며 2차 티저 영상은 클라이맥스에 다다른다. 오장미에게 사랑을 느끼는 두 형제 강백호(윤선우)와 강준호, 이들 사이의 긴장감을 더할 진홍주(김민설)까지, 얽히고설킨 인물 관계가 숨 가쁘게 펼쳐지며 도파민의 매력을 제대로 드러낸다.

마지막으로 “내 딸을 훔쳐가고 느껴지는 거 없어?”라는 대사는 ‘첫 번째 남자’가 선보일 예측불가한 전개와 감정의 파고를 암시하며 첫 방송이 더욱 기대되는 상황을 만든다. MBC 새 일일드라마 ‘첫 번째 남자’는 ‘태양을 삼킨 여자’ 후속으로 오는 12월 15일(월) 첫 방송된다.

드라마 속 열연을 예고한 함은정은 지난달 30일, 영화감독 김병우와 결혼식을 올려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C ‘태양을 삼킨 여자’, 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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