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호, 소주연과 호흡 완벽…”맑은 에너지에 정화된 기분, 만점 주고파” (‘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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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소주연과 호흡 완벽…”맑은 에너지에 정화된 기분, 만점 주고파” (‘프로보노’)

TV리포트 2025-12-04 02:56:47 신고

[TV리포트=김해슬 기자] 오는 6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될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가 작가, 감독, 배우의 강력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정경호와 소주연이 직접 전한 프로보노 현장 분위기는 훈훈하며, 두 사람의 찰떡같은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는 정경호가 판사 출신 프로보노 팀 리더 강다윗 역을 맡고, 소주연이 팀의 에이스 박기쁨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이 드라마는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어 초대형 로펌 구석방의 매출 제로 공익팀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 드라마다.

정경호는 소주연과의 호흡 점수에 대해 “만점 주고 싶다”고 주저 없이 답하며, “소주연 배우가 표현하는 박기쁨의 맑은 에너지에 제가 맡은 강다윗 캐릭터가 정화되는 기분이었다. 호흡이 정말 잘 맞았다”고 이유를 전했다.

소주연 또한 “100점 만점에 100점”이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정경호 선배님은 제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려주시면서도 필요한 순간에는 자연스럽게 이끌어주셨다. 또 제 연기를 다방면에서 탄탄하게 받아주셔서 든든했다”고 촬영 현장에서의 고마움을 표현했다.

두 배우는 베테랑 연출가 김성윤 감독과 판사 출신 문유석 작가와의 첫 작업 소감도 밝혔다. 정경호는 “좋은 감독님, 좋은 작가님과 함께하게 되어 정말 감사했고 현장도 늘 화기애애해서 매 순간이 즐거웠다”고 전하며 현장의 따뜻한 에너지를 공유했다.

소주연은 “김성윤 감독님은 완벽주의자이면서도 위트 있는 분이라 감독님의 ‘오케이’ 사인을 절대적으로 신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문유석 작가님의 글은 작가님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명확하게 다가와 그 결을 최대한 담아내고 싶다는 마음으로 연기에 임했다”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두 배우가 직접 전한 따뜻한 현장 비하인드는 <프로보노> 가 어떻게 전개될지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정경호와 소주연의 유쾌한 시너지와 관계성이 어떤 재미를 선사할지, <프로보노>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정경호와 소주연의 진솔한 마음이 담긴 tvN 새 토일드라마 <프로보노> 는 오는 12월 6일(토) 밤 9시 10분 첫 방송으로 기대된다.

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tvN <프로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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